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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채울 충(充)

오늘의 한자(漢字): 채울 충(充)

     充
채울 충


汗牛充棟 (한우충동)
:「수레에 실어 운반(運搬)하면 소가 땀을 흘리게 되고, 쌓아올리면 들보에 닿을 정도(程度)의 양(量)」이라는 뜻으로, 장서(藏書)가 많음을 이르는 말.

汗 땀 한
牛 소 우
充 채울 충
棟 마룻대 동

192.168.1.254 / 2023-06-29 20:48:42 작성




오후 12시 40분쯤:
신왈식범사님, 이선우범사님이 오셔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



오후 네시 ~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김주아, 김희수,
이병우, 장지율, 정준호 나오다.

하루미션을 하다.
탁구를 시합을 하다.
탁구 재미에 푹 빠진 듯 하다. 이긴 사람은 계속 탁구를 하고 진 사람이 순번대로 돌아서 도전을 했다.



오후 여섯시 러스트부:
양솔몬 연락이 없이 나오지 않았다. 전화 연락을 하였으나 받지 않았다.

ps. 기말고사라 나오지 못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오후 일곱시:
김대영 나오다.
함께 탁구를 하다.
드라이브 연습을 했는데, 제법 잘 들어온다. 다음에 준호가 화요일 또는 목요일에 나와서 탁구를 하니 함께 하라고 권했다.

192.168.1.254 / 2023-06-29 20:49:10 작성
192.168.1.254 / 2023-06-29 21:04:18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