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 042 - 863 - 9875 )
HTML5 audio not supported
오늘의 한자(漢字): 집 택(宅)
오늘의 한자(漢字): 집 택(宅)
宅
댁 댁, 집 택, 터질 탁
安宅正路 (안택정로)
:「마음 놓고 있을 집과 사람이 지켜야 할 바른 길」이라는 뜻으로, 인의(仁義)를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安 편안 안
宅 댁 댁
正 바를 정
路 길 로(노)
192.168.1.254 / 2023-06-30 15:33:08 작성
이전:
오늘의 한자(漢字):
다음:
오늘의 한자(漢字):
오후 두시 삼십오분:
주아아게 전화가 왔고, 몇 분 후 수련원에 와 함께 탁구를 하다.
오후 세시 이십분:
대영, 유겸이 나와 탁구를 한다.
192.168.1.254 / 2023-06-30 15:34:31 작성
오후 네시 ~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김유겸, 김주아
엄주연, 이병우, 장지율 나오다.
권현진, 김인성, 백건호 놀러오다.
유겸이 친구 유민준 놀러오다.
마지막 금요일 자유수련의 날 이다.
192.168.1.254 / 2023-06-30 17:24:32 작성
192.168.1.254 / 2023-06-30 20:41:56 수정
오후 일곱시:
김대영 나오다.
탁구를 하다.
탁구채를 반사적으로 휘두르는게 아니라 의식적으로 휘두르는 경향이 있다. 내 눈에는 슬로우모션으로 보이는 것 같다. 그래서 주문했다. "탁구채를 놓치지 않을 정도로 잡고 팔에 완전히 힘을 빼서 채를 공중에 집어 던진다고 생각하고 휘둘러봐!"
그러나 이 말은 내 말이었다. 대영이가 잘 휘두를 때가 있어 그 순간에 물어 봤다. "지금 어떤 느낌으로 쳤어?"
대영이 말했다.
"과격하게요~"
말했다.
"앞으로는 과격하게 쳐~!"
192.168.1.254 / 2023-06-30 20:29:40 작성
192.168.1.254 / 2023-06-30 20:31:34 수정
Reply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