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바위, 보를 통해서 앞에서 구령 넣고 리드하기로 정했다.
가빈이가 버피를 리드하였다.
주아가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다.
각자 알아서 엎드려 발바꾸기를 하다.
가빈:
쌍수검법 7식 진도를 모두 나가고 연습하다.
주아:
쌍수검법 2식을 연습하다.
우혁, 병우:
정면내려베기 100회, 쌍수검법 4식을 연습하다.
희수:
자연소도세 이어베기를 연습하다.
주연:
쌍수검법 5식, 7식을 연습하다.
탁구, 피구를 연습하다.
ps.
당분간 강조해야 할 내용
1. 단체생활에서는 배려와 이해가 필요하다.
2. 왜 운동이 필요한가를 생각하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을 위해 열심히 해야 한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당시 국민학교)에서 친구의 막내 동생이 1학년으로 입학했다. 친구가 동생이라 소개해준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몇 살 차이도 안나지만 번쩍 들어서 귀여워 해 준 기억이 있다. 당시에는 한참 어리게만 본 것이다. 근데 최근 아이들을 보면 공평함 만을 강조한다. 공평과 공정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 언젠가 설명한 내용 ---
우리 수련원도 운동을 할 때 공평으로만 이루어지 않고, 균형을 위해 공정한 규칙을 정할 때가 있다는 것을 설명하다.
남녀, 학년, 키, 힘, 속도 등 다르다.
공평 속에 공정을 생각해야 한다.
사회적으로는 복지가 필요하다.
192.168.1.254 / 2023-07-03 18:04:24 작성
192.168.1.254 / 2023-07-03 21:24:46 수정
저녁 여덟시 일반부:
김민규님, 이경희님, 정준호, 주병윤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쌍수검법을 연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