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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세울 건(建)

오늘의 한자(漢字): 세울 건(建)

          建
세울 건/엎지를 건


德建名立  形端表正 (덕건명립 형단표정)
: 항상(恒常) 덕(德)을 가지고 세상일(世上-)을 행(行)하면 자연(自然)스럽게 이름도 서게 됨. 몸의 형상(形象ㆍ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德 클 덕
建 세울 건
名 이름 명
立 설 립(입)
形 모양 형
端 끝 단
表 겉 표
正 바를 정

192.168.1.254 / 2023-07-21 14:56:10 작성




두시 사십분:
장지율 오다.
함께 축구를 하다.

한 10분 뛰니 눈에 땀이 들어가고 매우 덥다.
에어컨을 가동하다.

며칠 전 지율에게 말했다.
"에너자이저야?"

지율이 말했다.
"저는 안지쳐요~"

ps. 벌 한마리가 들어왔다.

지율이 말했다.
"꼬리를 보니 독침이 없는 것이 수컷 같고, 기생벌로 나나니벌 같아요. 다른 곤충 몸에 알을 낳아요."

말했다.
"그래? 검색해 봐야 겠는걸.."

나니니벌로 검색하니 지율 말이 맞았다. 지율은 스포츠맨이자 곤충학자이다.


192.168.1.254 / 2023-07-21 14:56:26 작성
192.168.1.254 / 2023-07-21 15:37:59 수정

오후 네시부:
김우혁, 장지율 나오다.

우혁:
스스로 하루미션을 하다.
정면베기를 연습하다.
비연보역화랑을 연습하다.

"우혁아~ 동작이 많이 좋아졌는데... 좋아 좋아~"
"네, 매일 연습하고 있어요~"


지율:
스스로 하루미션을 하다.
검법은 목요일에만 하고 싶다고 하였다.

말했다.
"지율아~ 이제 그만 쉬자~!"

지율이 감탄사를 표현했다.
"힝~"


192.168.1.254 / 2023-07-21 16:10:17 작성
192.168.1.254 / 2023-07-22 16:11:34 수정

오후 다섯시부:
이병우, 정준호 나오다.
김유겸 하루 쉰다는 연락이 있었다.

하루미션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비연보역화랑 일반식을 연습하다.


192.168.1.254 / 2023-07-21 17:33:59 작성

오후 여덟시 일반부:
김민규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일보삼검을 설명하다.


192.168.1.254 / 2023-07-21 21:22:2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