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볕 경(景)
오늘의 한자(漢字): 볕 경(景)
景
볕 경, 그림자 영
關東八景 (관동팔경)
: 강원특별자치도(江原特別自治道) 동해안(東海岸)에 있는 여덟 명승지(名勝地). 간성(杆城)의 청간정(淸澗亭), 강릉(江陵)의 경포대(鏡浦臺), 고성(高城)의 삼일포(三日浦), 삼척(三陟)의 죽서루(竹西樓), 양양(襄陽)의 낙산사(洛山寺), 울진(蔚珍)의 망양정(望洋亭), 통천(通川)의 총석정(叢石亭), 평해(平海)의 월송정(越松亭)을 이르며 옛날에는 모두 강원도(江原道)에 속해 있었으나, 망양정(望洋亭)과 월송정(越松亭)은 현재(現在) 경상북도(慶尙北道)에 편입(編入)되어 있고 삼일포(三日浦)와 총석정(叢石亭)은 휴전선(休戰線) 이북(以北)에 있다. 평해(平海)의 월송정(越松亭) 대신(代身)에 흡곡(歙谷)의 시중대(侍中臺)를 넣기도 한다.
關 관계할 관
東 동녘 동
八 여덟 팔
景 볕 경
先景後情 (선경후정)
: 작시(作詩)의 한 방법(方法). 먼저 경치(景致)에 관한 묘사(描寫)가 나타나고, 뒤에 정서적(情緖的)인 부분(部分)이 나타나게 하는 방법(方法).
先 먼저 선
景 볕 경
後 뒤 후
情 뜻 정
高山景行 (고산경행)
:「사람이 우러러보는 산과 사람이 걸어가는 큰길」이라는 뜻으로, 만인(萬人)에게 존경(尊敬)받는 사물(事物)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高 높을 고
山 메 산
景 볕 경
行 다닐 행
192.168.1.254 / 2023-07-24 14:18:0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