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구원할 구(救)
오늘의 한자(漢字): 구원할 구(救)
救
구원할 구
遠水不救近火 (원수불구근화)
:「먼 데 있는 물은 가까운 데의 불을 끄는 데는 쓸모가 없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멀리 있는 것은 급할 때에 소용(所用)이 없음을 이르는 말.
遠 멀 원
水 물 수
不 아닐 부
救 구원할 구
近 가까울 근
火 불 화
救世濟民 (구세제민)
: 세상(世上)을 구(救)하고 민생(民生)을 구제(救濟)함.
救 구원할 구
世 인간 세
濟 건널 제
民 백성 민
192.168.1.254 / 2023-08-09 14:45:4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