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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구원할 구(救)

오늘의 한자(漢字): 구원할 구(救)

     救
구원할 구



遠水不救近火 (원수불구근화)
:「먼 데 있는 물은 가까운 데의 불을 끄는 데는 쓸모가 없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멀리 있는 것은 급할 때에 소용(所用)이 없음을 이르는 말.

遠 멀 원
水 물 수
不 아닐 부
救 구원할 구
近 가까울 근
火 불 화


救世濟民 (구세제민)
: 세상(世上)을 구(救)하고 민생(民生)을 구제(救濟)함.

救 구원할 구
世 인간 세
濟 건널 제
民 백성 민

192.168.1.254 / 2023-08-09 14:45:41 작성




오후 세시 반:
장지율 나오다.

야구를 하다.

"지율아! 이제 쉬었다 하자! 벌써 한시간 이상 지났어~!"

지율이 말했다.
"어? 정말이네~!"

지율이가 K가 씌여진 보라색 모자를 쓰고 다닌다. 야구 키움팀 모자다. 분위기를 맞춰서 야구를 하기 위해 S가 씌여진 파란색 모자를 가지고 왔다.



ps. 잠시 쉰 후 축구를 하다.


192.168.1.254 / 2023-08-09 16:35:28 작성
192.168.1.254 / 2023-08-09 17:58:05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우혁, 김유겸, 엄주연, 이병우 나오다.
유겸이 친구 김민준 놀러와 함께 탁구를 하다.

하루 미션을 하다.
유겸이가 가위, 바위, 보 일등을 하여 간식을 사오다.

우혁이는 늦게 나와 혼자 하루미션을 하고, 직접 간식을 사러 갔다.
피구를 연습하다.


192.168.1.254 / 2023-08-09 17:59:43 작성

오후 여섯시 파이썬부:
김대영, 김우혁, 정준호 나오다.

1. 반복문을 이용하여 삼각형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반복문을 이해하고, 프로그래밍 로직을 스스로 생각해야 하는 힘을 키우기 때문이다.

2. 그러나 지루하고 재미없을 듯 하여 흥미 유발을 위해 마우스, 키보드를 조작하는 방법을(업무자동화를 위한) 배우기로 하다.

3. 2번 보다는 1번이 더 어렵다. 2번이 어느 정도 끝나면 다시 1번으로 돌아간다.

아이들에게 1번과 2번 중 어느 게 더 어려운지 물으니 이구동성으로 이구동성으 2번이 더 쉽다고 말했다.

- 해상도와 좌표
- 마우스 좌표 이동, 클릭, 더블클릭 등.

"공부를 할 때는 적는데 치중하기 보다 먼저 잘 보고, 잘 듣고, 선생님 말씀을 따라가며 이해 해야 해. 그런 게 있다는 것을 알면, 검색을 통해서 언제든 찾아 볼 수 있거든."
 


192.168.1.254 / 2023-08-09 19:59:33 작성
192.168.1.254 / 2023-08-09 21:37:12 수정

오후 여덟시 일반부:
김민규님 나오다.

수련 전 대영, 우혁 VS 김민규님, 관장 팀으로 복식 탁구시합을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수련은 편안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일 필요도 없고, 나 자신을 위한 운동이니까요."

탁구를 하다.
"대부분의 운동은 힘 빼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야 자연스러워지니까요. 필요한 순간에 임팩트를 줍니다.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몸이 경직되고 자세가 이상해져요."


192.168.1.254 / 2023-08-09 21:35:2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