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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귀할 귀(貴)

오늘의 한자(漢字): 귀할 귀(貴)

    貴
귀할 귀


讀書爲貴人(독서위귀인)
: 글을 읽으면 귀(貴)한 사람이 된다.
 
讀 읽을 독
書 글 서
爲 할 위
貴 귀할 귀
人 사람 인

192.168.1.254 / 2023-08-10 14:31:34 작성




태풍 뚫고 출근하다.
한 순간 돌풍이 부는데, 우비가 돛 역할을 하여 자전거를 앞으로 민다.
갑천은 다시 범람하였다.


192.168.1.254 / 2023-08-10 14:32:32 작성

오후 세시 반:
장지율, 정준호 나오다.

준호가 먼저 나왔다.
함께 탁구를 했다.
제법 실력이 많이 좋아졌다.

지율이와 준호가 야구를 하고 있다.

"지율아~! 오늘은 검도 하는 날이야~!"
"알아요~! 그래서 놀려고 일찍 왔어요~"

ps. 시간이 지난 후 함께 야구를 하다.
관장: 투수
지율이와 준호는 타자 3명(1인 역할)이 아웃될 때 마다 타자와 포수를 번갈아 하였다. 포수가 심판도 겸하였다. 더 이상 1:1로 할 때 같은 스트라이크냐 볼이냐는 의견 논쟁이 없었다.

투수를 하게 된 이유는 지율이의 스카웃 제의가 있었다.
"관장님이 던져주세요~."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하루미션을 하다.
수련을 마친 후 지율이와 준호가 축구를 한다.


192.168.1.254 / 2023-08-10 15:54:03 작성
192.168.1.254 / 2023-08-10 20:13:07 수정

오후 다섯시부:
이병우 나오다.

하루미션을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비연보역화랑을 연습하다.


192.168.1.254 / 2023-08-10 17:35:07 작성

오후 여섯시 러스트부:
양솔몬 연락도 없고, 나오지 않았다.
태풍에 걱정스러워 연락을 해보니, 모국연수를 갔다고 한다.
별 일이 없어 다행이다.


192.168.1.254 / 2023-08-10 19:12:00 작성
192.168.1.254 / 2023-08-10 20:18:01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