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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찰 랭(冷)

오늘의 한자(漢字): 찰 랭(冷)

       冷
찰 랭(냉), 물소리 령(영)


冷面寒鐵 (냉면한철)
: 사사(私事)롭고 편벽(偏僻)됨이 없어 권세(權勢)를 두려워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冷 찰 랭(냉)
面 낯 면
寒 찰 한
鐵 쇠 철



冷語侵人 (냉어침인):
1. 비꼬는 말로 남을 풍자(諷刺)함.
2. 매정한 말로 남의 마음을 찌름.

冷 찰 랭(냉)
語 말씀 어
侵 침노할 침
人 사람 인

192.168.1.254 / 2023-08-29 14:48:15 작성




오후 세시:
장지율 나오다.

야구를 2회말 까지 하다.
축구를 하다.

스펀지 공으로 탁구를 하다.
스펀지공 탁구가 의외로 쉽고, 재밌다.

1. 아이들은 안지친다.
2. 지율이는 아이다.
3. 따라서 지율이는 안지친다.

"지율아! 그만 이제 쉬자! 관장님 힘들어!"

192.168.1.254 / 2023-08-29 17:05:03 작성
192.168.1.254 / 2023-08-29 17:29:01 수정

오후 여덟시:
김유겸, 정준호 나오다.

탁구하러 오다.
둘이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며 탁구를 하는데, 주제가 참 다양하다.

192.168.1.254 / 2023-08-29 20:43:5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