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상줄 상(賞)
오늘의 한자(漢字): 상줄 상(賞)
賞
상줄 상
論功行賞 (논공행상)
: 공(功)이 있고 없음이나 크고 작음을 따져 거기에 알맞은 상(賞)을 줌.
論 논할 론(논)
功 공 공
行 다닐 행
賞 상줄 상
信賞必罰 (신상필벌)
:「상(賞)을 줄 만한 훈공(勳功)이 있는 자에게 반드시 상(賞)을 주고, 벌(罰)할 죄과(罪科)가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벌(罰)을 준다.」는 뜻으로, 곧, 상벌(賞罰)을 공정(公正)ㆍ엄중(嚴重)히 하는 일.
信 믿을 신
賞 상줄 상
必 반드시 필
罰 벌할 벌
192.168.1.254 / 2023-09-25 15:12:2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