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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마칠 종(終)

오늘의 한자(漢字): 마칠 종(終)

     終
마칠 종


始終如一 (시종여일)
: 처음이나 나중이 한결같아서 변(變)함없음.


始 비로소 시
終 마칠 종
如 같을 여
一 한 일

192.168.1.254 / 2023-11-15 14:58:07 작성





<작년 단풍 사진, 올해는 왜 못봤을까 하고 하산 길에 확인하니 아직 푸르다. 작년 오늘 날짜에 찍다.>

산에 다녀오다. 조금 흐리지만 포근하고 산은 평화롭다!

192.168.1.254 / 2023-11-15 15:45:19 작성
192.168.1.254 / 2023-11-15 21:21:44 수정

오후 네시부:
장지율 나오다.

야구를 하고 난 후 쉬는 중에 지율이 물었다.
지율> 관장님 저 그림 뭐에요?
나> 독도 기-투(2)야! 이종상 화백이라고 매우 유명한 화백이지! 5만원권 신사임당 초상을 그린 분이야!
지율> 대박!

영화 취화선 그림들도 이분 작품으로 알고 있다. 언젠가 강연 모임에서 직접 싸인을 받았다.



192.168.1.254 / 2023-11-15 16:59:09 작성
192.168.1.254 / 2023-11-15 21:23:39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유겸, 정준호 나오다.

가빈:
파이썬 코딩을 하다.
print 함수를 이용하여 하트를 그렸다.
연산자를 배우다.


유겸:
탁구를 하다.
몇 마디를 해주면 바로 바로 고쳐서 잘 친다.

준호:
5시 40분쯤 와 유겸이와 탁구를 하다.



오후 여섯시 파이썬부:
정준호 나오다.
요즘 감기에 걸리는 학생들이 많다.

- for 반복문과 range 함수


192.168.1.254 / 2023-11-15 18:44:34 작성
182.209.25.198 / 2023-11-15 22:20:21 수정

저녁 여덟시 일반부:
김민규님, 소선회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 운동을 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사방보자연세베기를 연습하다.

192.168.1.254 / 2023-11-15 21:17:4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