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장 투더 지 투더 율~!"
율> "관장님 어디에요?"
나> "수련원이지! 검도장~! 지율이 지금 오고 있어?"
율> "네, 거의 다 왔어요!"
지율이가 도착하여 물었다.
나> "오늘은 왜 이리 일찍 왔어?"
율> "피아노 학원이 일찍 끝났어요."
나> "산에 가려고 했는데, 산에 같이 갈래?"
율> "지금 가면 언제 오는데요?"
나> "지율이 따라올 수 있다면 3시 반에는 도착하지!"
율> "안갈래요~! 혼자 다녀오세요!"
나> "그럼 지율이가 여기 사범이 되어서 지킬거야?"
율> (웃으며)"네!"
나> "근데 지율이가 안가면 관장님은 못가~!"
나> "지율아 오늘은 안춥지!"
지율> "네~!"
나> "추우면 말해~! 히터 틀어줄테니까~!"
192.168.1.254 / 2023-11-20 14:54:36 작성
192.168.1.254 / 2023-11-20 14:55:40 수정
오후 네시부:
장지율 나오다.
야구를 하다.
5회말 까지 하다.
아쉬워서 6회초 까지 하다.
한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오늘 처음으로 지율이 번트 안타를 성공했다.
야구를 마치고, 원카드 게임을 했다. 때 마침 주아가 와 함께 했다.
192.168.1.254 / 2023-11-20 17:02:09 작성
오후 다섯시부:
김우혁, 김주아 나오다.
주아가 토끼 사냥꾼이 되는 놀이를 하다. 고무 공이 토끼가 되고, 공을 굴리면 토끼가 뛰는 것이다. 그 뛰는 토끼를 활로 맞추면 사냥에 성공하는 게임이다. 오늘 목표로 한 토끼 11마리를 잡았다.
탁구를 하다.
"이번 주 금요일에 탁구대회야~! 우리 수련원에 학생이 많으면, 1-2학년, 3-4학년, 5-6학년 이렇게 묶어서 시합을 하면 주아가 1등 할텐데.. 근데 지금은 어쩔 수 없어."
주아가 탁구 중에 말했다.
"제가 막내라서 관장님이 언니, 오빠들에 비해 더 챙겨주는 것 같아요."
주말에 있었던 일화를 주아에게 들려주었다. 친조카 중 막내가 주아랑 같은 학년인데, 평소에는 잘 까불고, 떼도 잘 쓰는데, 간단한 말만 하는 2살 동생이 놀자고 하니 말도, 행동도 조심조심 하며 과자 봉지도 뜯어주는 모습을 보며 형 노릇 하는게 기특하였다. 주아가 상황을 인식하는 것도 놀랍지만, 앞으로 수련원에 동생들이 들어올 수 있기에 그 때는 주아가 언니 노릇을 해야 한다고 말하다.
우혁이가 5시 40분 쯤 왔다.
우혁이와 잠시 탁구를 하다가 주아의 요청으로 함께 축구를 하다. 우혁이도 축구를 하는게 좋겠다고 하였다.
구슬치기를 했다. 시간 상 한 개 남기고 모든 구슬을 내가 땄다. 주머니가 두둑했다.
오늘은 가빈이가 나오지 않았지만, 종종 가빈, 주아를 집 까지 바래다 준다. 가위, 바위, 보 게임도 하고, 끝말잇기 게임도 한다. 오늘 주아를 데려다 주며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눴다. 대화한 내용은 주아의 요청으로 비공개이다.
아홉살 인생 김주아~! (아홉살 인생 - 위기철 이란 소설책이 있다.)
가빈은 12살 (예전 TV 외화 프로그램으로 "케빈은 12살" 이란 프로그램이 있었다.)
각자 자신의 인생을 살고 있다.
192.168.1.254 / 2023-11-20 19:24:32 작성
192.168.1.254 / 2023-11-20 19:47:49 수정
저녁 여덟시 일반부:
주병윤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 8식 까지 수련하다.
ps. 주병윤님께 검은띠를 드리다.
192.168.1.254 / 2023-11-20 21:22:39 작성
182.209.25.198 / 2023-11-20 22:00:59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