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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물 하(河)

오늘의 한자(漢字): 물 하(河)

   河
물 하


黃河千年一淸 (황하천년일청)
:「황하(黃河)가 천 년에 한번쯤 맑아질는지도 모르겠다.」는 뜻으로,
        a. 성인(聖人)의 탄생(誕生)이 이처럼 어려움.
        b. 이루어지기 힘든 일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黃 누를 황
河 물 하
千 일천 천
年 해 년(연)
一 한 일
淸 맑을 청



百年河淸 (백년하청)
:「백 년을 기다린다 해도 황하(黃河)의 흐린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a. 오랫동안 기다려도 바라는 것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이르는 말.
        b. 아무리 세월(歲月)이 가도 일을 해결(解決)할 희망(希望)이 없음.
        c. 아무리 기다려도 가망(可望) 없어, 사태(事態)가 바로 잡히기 어려움.

百 일백 백
年 해 년(연)
河 물 하
淸 맑을 청

192.168.1.254 / 2023-12-07 14:46:28 작성




산에 다녀오다.
바람이 많이 분다.
바람 때문일까?
어제의 비 때문일까?
수백 마리의 모기 떼가 모두 사라졌다.

등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거창하고, 산에 산책하는 중에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다. 택배가 왔는데, 소방서에서 보냈다고 말씀하신다. 막내 동생이 소방서에서 일하지만 막내 동생은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혹시나 해서 나에게 까지 물어보신거다. 택배사 통해 다시 반품하신다고 하셨다. 잘하셨다고 말씀드리다.

192.168.1.254 / 2023-12-07 15:32:21 작성

[공지] - 별명(호)으로 호칭하고 출석표시 하기 여부

홈페이지와 밴드에 간단하게 출석여부와 수련내용을 적고 있습니다.

특히 출석 표시에 본명으로 기입하는데, 앞으로는 두 세 글자로 이루어진 별명으로 호칭하고, 출석표시하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2 ~ 3글자로 제한하는 이유는 너무 길면 호칭하기 힘들고, 힘들면 다시 줄여서 불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하시는 분들 부터 적용할 예정이고, 학부모님과 수련생이 본인을 나태낼 수 있는 이쁜 별명(호)을 정하시고 저에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혹시 별명이 중복된다면 중재 시간을 거친다든지 아니면 먼저 저에게 알려준 수련생 부터 우선 적용하겠습니다.

수련원에서 이름 대신에 별명으로 호칭하면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개인정보에 유리하다.

2. 더욱 가까워진다: 별명 개인의 특징이나 성격을 반영하기 때문에 서로에게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또한, 별명은 종종 친밀한 관계를 나타내는 애정어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3. 기억하기 쉽다: 일반적으로 별명은 짧고 간단하여 기억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이름보다 더욱 쉽게 기억할 수 있고, 사람들이 별명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4. 유쾌하고 특별함을 느끼게 한다: 별명은 종종 유쾌하고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어, 사람들이 더욱 기쁘고 특별하게 느끼도록 합니다. 이러한 느낌은 단체 내의 인간관계를 향상시키고 더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5. 개인적인 존중과 친밀감을 나타낸다: 별명은 종종 친한 사이에 사용되는데, 이는 개인적인 존중과 친밀감을 나타내는 신호입니다. 단체 내에서 이러한 호칭을 사용함으로써, 구성원들은 상호간의 존중과 친밀한 관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6. 대화를 더 즐겁고 활발하게 한다: 별명은 종종 대화의 주제가 되기도 하며, 이는 대화를 더욱 즐겁고 활발하게 만들어줍니다. 사람들은 별명을 언급하고 이야기하며, 이를 통해 서로에 대한 호감을 나타낼 수 있고, 대화가 더욱 유연하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192.168.1.254 / 2023-12-07 15:42:42 작성
192.168.1.254 / 2023-12-07 15:48:15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주아 나오다.

접시돌리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가빈: 쌍수검법 4,8,7식을 연결하여 연습하다.
주아: 쌍수검법 4식을 연습하다.

탁구를 하다.
야구를 하다.
주아가 쓰리런 홈런을 쳤다.


오후 여섯시 파이썬부:
김가빈 나오다.

- if - else
- f-string


192.168.1.254 / 2023-12-07 19:15:11 작성

오후 일곱시:
오현 나오다.

첫 별명(호)으로 불리는 이름이다.
미성년자는 부모님 동의한 별명으로 부른다.

탁구를 하다.

오현이 8시 30분에 하원하다.

192.168.1.254 / 2023-12-07 20:32:5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