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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근심 환(患)

오늘의 한자(漢字): 근심 환(患)

    患
근심 환


有備無患 (유비무환)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는 뜻으로,
a.    미리 준비(準備)가 되어 있으면 우환(憂患)을 당(當)하지 아니함.
b.    또는 뒷걱정이 없다는 뜻.

有 있을 유 備 갖출 비 無 없을 무 患 근심 환



識字憂患 (식자우환)
:「글자를 아는 것이 오히려 근심이 된다.」는 뜻으로,
a.    알기는 알아도 똑바로 잘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그 지식(知識)이 오히려 걱정거리가 됨.
b.    도리(道理)를 알고 있는 까닭으로 도리어 불리(不利)하게 되었음을 이름.
c.    차라리 모르는 편이 나을 때를 이름.

識 알 식 字 글자 자 憂 근심 우 患 근심 환

192.168.1.254 / 2023-12-13 14:51:24 작성




산에 다녀오다.
날이 흐리지만, 봄 기온이다.
덥다!

192.168.1.254 / 2023-12-13 15:39:27 작성

오후 네시부:
장지율 나오다.

야구를 하다.
지율이 투수를 하였는데, 역대 가장 잘 던진 날로 지율과 나 모두 평가했다.

말했다.
"이건 바깥쪽으로 공 하나 정도 빠진 볼이다.. 맞지?"

지율 왈, "제가 인간인데.. 어떻게 그걸 스트라이크라고 말하겠어요~!"

192.168.1.254 / 2023-12-13 16:47:13 작성
192.168.1.254 / 2023-12-13 16:47:56 수정

오후 다섯시부:
갈비, 쭈벨, 엄주연, 오현, 정준호 나오다.

범도추를 수련하다.
"고양이 처럼 사뿐사뿐하게~"

탁구, 야구 등을 하다.


오후 여섯시 파이썬부:
오현, 정준호 나오다.

- split 메소드
- enumerate 함수
- TTS 함수 개선 실습: 긴 글을 문장별로 음성파일로 만들기

 

192.168.1.254 / 2023-12-13 19:16:21 작성
192.168.1.254 / 2023-12-13 21:27:03 수정

저녁 여덟시 일반부:
김민규님, 윤택님, 소선회님 나오다.
주병윤님은 일이 있어 이번 주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있었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김민규님, 소선회님: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사방보 자연세베기를 수련하다.

"마음에서 힘을 빼고, 척추는 세우고, 몸에서 힘을 빼야 한다. 마음에 힘이 들어가면 어깨가 굳는다!"

192.168.1.254 / 2023-12-13 21:26:0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