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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호수 호(湖)

오늘의 한자(漢字): 호수 호(湖)

    湖
호수 호



江湖煙月 (강호연월)
:「강(江)과 호수(湖水), 연기(煙氣)에 어린 은은(隱隱)한 달빛」이란 뜻으로, 강호(江湖)에서의 한가로운 생활(生活)을 나타냄.

江 강 강 湖 호수 호 煙 연기 연 月 달 월



江湖之樂 (강호지락)
: 자연(自然)을 벗삼아 누리는 즐거움.

江 강 강 湖 호수 호 之 갈 지 樂 노래 악

192.168.1.254 / 2023-12-12 14:25:47 작성
192.168.1.254 / 2023-12-12 15:15:36 수정




산에 다녀오다.
개나리 꽃이 여기 저기 피었다.
사진만 보면 봄 같다.



192.168.1.254 / 2023-12-12 15:15:05 작성
192.168.1.254 / 2023-12-12 19:05:45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주아, 장지율, 정준호 나오다.

가빈, 주아, 지율:
야구를 하다.
가빈은 최대 쓰리런 홈런,
주아는 최대 만루 홈런을 쳤다.
지율은 수비수, 나는 투수를 하다.

준호:
탁구를 하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다.

간식을 먹다.


192.168.1.254 / 2023-12-12 18:40:42 작성
192.168.1.254 / 2023-12-12 19:19:02 수정

저녁 일반부에 오늘 한 분이 나온다고 하셨는데, 내일 나오기로 하셨다.

192.168.1.254 / 2023-12-12 19:04:5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