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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깨끗할 결(潔)

오늘의 한자(漢字): 깨끗할 결(潔)

      潔
깨끗할 결



氷淸玉潔 (빙청옥결)
:「얼음 같이 맑고 옥같이 깨끗하다.」는 뜻으로, 「청렴결백(淸廉潔白)한 절조(節操)나 덕행(德行)」을 나타내는 말.

氷 얼음 빙 淸 맑을 청 玉 구슬 옥 潔 깨끗할 결


淸廉潔白 (청렴결백)
: 마음이 맑고 깨끗하며 재물(財物) 욕심(慾心)이 없음.

淸 맑을 청 廉 청렴할 렴(염) 潔 깨끗할 결 白 흰 백

192.168.1.254 / 2024-01-04 14:24:33 작성




오후 네시부:
쭈벨, 장지율 나오다.

야구를 하다.
쭈벨은 2024 시즌 2호 홈런을 쳤고,
지율은 2024 시즌 5호 홈런을 쳤다.

연말 결산을 하자고 하였더니 지율이 안타 등 통계를 내자고 하였다. 그러면 지율에게 직접 기록을 하라고 하였더니 홈런만 결산하기로 하다.


192.168.1.254 / 2024-01-04 17:29:07 작성

오후 다섯시부:
오현 나오다.

탁구를 하다.
실력이 많이 늘었다.

갈 시간이 되어 말했다.
"막판! 네가 이기면 가는 거야~"  하며 서브를 넣었는데, 바로 강하게 드라이브로 쳐서 공을 오른쪽 모서리에 꽂었다.

다시 말했다.
"가~! 근데 노린 거야?"

오현이 말했다.
"네~!"


192.168.1.254 / 2024-01-04 18:02:2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