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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이지러질 결(缺)

오늘의 한자(漢字): 이지러질 결(缺)

           缺
이지러질 결, 머리띠 규


陶者用缺盆 (도자용결분)
:「도공(陶工)은 깨진 동이만 사용(使用)한다.」는 뜻으로, 남을 위(爲)해서는 하지만 자기(自己)를 위(爲)해서는 하지 못함을 두고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陶 질그릇 도 者 놈 자 用 쓸 용 缺 이지러질 결 盆 동이 분



完全無缺 (완전무결)
: 충분(充分)하게 구비(具備)하여서 결점(缺點)이나 부족(不足)한 것이 없음.

完 완전할 완 全 온전할 전 無 없을 무 缺 이지러질 결

192.168.1.254 / 2024-01-05 14:08:30 작성




오후 네시부:
쭈벨, 장지율 나오다.

오자마자 야구를 하다.
쭈벨이 2024년 4호 홈런을 쳤고,
지율은 2024년 7호 홈런을 쳤다.

지율이 말했다.
"매월 결산해서 홈런왕을 뽑아요."

쭈벨은 지율이 가져온 플라스틱 야구방망이로 타자를 했는데 스스로 안타왕이라 불렀다. 또 둘 모두 도루에 흥미를 가졌는지 여러 번 도루 시도를 하였다. 성공할 때 매우 기뻐하였다.

둘이 탁구를 하다.
한 번 시작하면 7세트는 기본이다.

농구를 하다.
오목을 두다.

192.168.1.254 / 2024-01-05 18:18:39 작성

오후 다섯시부:
엄주연 나오다.
오현은 아파서 나오지 못했다는 연라이 있었다.

주연이 쭈벨, 지율과 함께 오목을 두다.
나와도 몇 판 오목을 두었다.

오목을 두 다 보면 서로의 생각을 읽으며 둔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오목대회에서 일등을 하려면 최소 6수를 봐야 한다. 아이들이 몸만 커가는게 아니라 생각도 점차 커가는게 보인다.

범도추를 하다.
쌍수검법 5식을 반복하여 연습하다.

주연이가 수련원 유리창에 그림을 그렸다.

192.168.1.254 / 2024-01-05 18:21:32 작성
192.168.1.254 / 2024-01-05 18:30:40 수정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윤택님, 주병윤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소룡님, 주병윤님: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을 수련하다.
점차 검법 모양세가 멋있어지고, 힘이 실린다.

윤택님: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어장법을 수련하다.
등타장을 수련하다.

192.168.1.254 / 2024-01-05 21:30:3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