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지경 경(境)
오늘의 한자(漢字): 지경 경(境)
境
지경 경
漸入佳境 (점입가경)
:「가면 갈수록 경치(景致)가 더해진다.」는 뜻으로, 일이 점점 더 재미있는 지경(地境)으로 돌아가는 것을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로 쓰임.
漸 점점 점 入 들 입 佳 아름다울 가 境 지경 경
無人之境 (무인지경):
1. 사람이 전혀 살지 않는 지역(地域).
2. 아무 것도 거칠 것이 없는 판.
無 없을 무 人 사람 인 之 갈 지 境 지경 경
192.168.1.254 / 2024-01-08 14:31:0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