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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성낼 노(怒)

오늘의 한자(漢字): 성낼 노(怒)

     怒
성낼 노(로)


喜怒哀樂 (희로애락)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이라는 뜻으로, 곧 사람의 여러 가지 감정(感情)을 이르는 말.

喜 기쁠 희
怒 성낼 노(로)
哀 슬플 애
樂 노래 악

192.168.1.254 / 2024-02-02 15:10:03 작성




다섯시부:
오현, 엄주연, 장지율 나오다.

주연, 지율:
달리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주연:
쌍수검법 5식을 연습하다.
오목을 두다. 함께 두는 오목이 재밌다. 바둑판에 점점 돌이 늘어날 수록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많아진다. 미처 못본 곳에 돌이 놓여지며 4,4 돌이 만들어며 졌다. 집중하고 있다가 막상 지게 되니 나도 모르게 머리를 감싸쥐며  "으아아아~" 소리를 냈다. 돌 하나 하나가 칼날 같이 다가올 때가 있다.

지율:
정면내려베기 100번을 하다.
탁구를 하다.
축구를 하다.

오현:
탁구를 하다.
지율과 주거니 받거니 했는데, 둘 모두 실력이 점점 늘고 있다.


192.168.1.254 / 2024-02-02 19:16:02 작성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소룡님의 제안으로 기본검법 회수를 평소보다 2 ~ 3 배 정도 늘려서 하다. 해보니 좋다. 앞으로는 이렇게 하기로 하다.

수련을 마치고,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192.168.1.254 / 2024-02-02 22:28:5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