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홑 단(單)
오늘의 한자(漢字): 홑 단(單)
單
홑 단, 오랑캐 이름 선
單刀直入 (단도직입)
:「혼자서 칼을 휘두르고 거침없이 적진(敵陣)으로 쳐들어간다.」는 뜻으로,
a. 문장(文章)이나 언론(言論)의 너절한 허두(虛頭)를 빼고 바로 그 요점(要點)으로 풀이하여 들어감.
b. 생각과 분별(分別)과 말에 거리끼지 아니하고 진경계(眞境界)로 바로 들어감.
單 홑 단
刀 칼 도
直 곧을 직
入 들 입
192.168.1.254 / 2024-02-05 14:17:4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