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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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홑 단(單)

오늘의 한자(漢字): 홑 단(單)

     單
홑 단, 오랑캐 이름 선


單刀直入 (단도직입)
:「혼자서 칼을 휘두르고 거침없이 적진(敵陣)으로 쳐들어간다.」는 뜻으로,
        a. 문장(文章)이나 언론(言論)의 너절한 허두(虛頭)를 빼고 바로 그 요점(要點)으로 풀이하여 들어감.
        b. 생각과 분별(分別)과 말에 거리끼지 아니하고 진경계(眞境界)로 바로 들어감.

單 홑 단
刀 칼 도
直 곧을 직
入 들 입

192.168.1.254 / 2024-02-05 14:17:49 작성




오후 세시 ~ 네시부:
장지율 나오다.

축구, 탁구를 하다.
최근 축구를 다시 하게 되었는데, 아시안컵의 영향일까?


192.168.1.254 / 2024-02-05 16:24:52 작성

오후 다섯시부:
엄주연 나오다.

무릎들어주기를 하다.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 5식을 수련하다.

오목을 두다.
시간 관계상 정한 시간 까지 끝나지 않으면 비기는 걸로 했다. 결국 비겼다. 실력도 좋지만 감도 좋다.


오후 여섯시:
오현 나오다.

탁구를 하다.


192.168.1.254 / 2024-02-05 19:03:05 작성
192.168.1.254 / 2024-02-05 21:28:16 수정

저녁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마사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을 수련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단배공을 수련하다.


192.168.1.254 / 2024-02-05 21:26:0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