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 중, 소도세 까지 수련하다.
원그리기, 반장을 수련하다.
ps. 건호, 인성 다녀가다. "엄마 말씀이나 잘 들어~!"
192.168.1.254 / 2024-05-17 15:51:12 작성
192.168.1.254 / 2024-05-17 16:23:52 수정
오후 다섯시부:
갈비, 무빈, 랑이, 율, 원이, 땡구 나오다.
신비, 한비 놀러오다. (세 친구가 모두 '비'로 끝나는데 신기하다.)
조금 일찍 온 갈비가 스스로 검법 시연을 했다. 잠시후 갈비, 한비 VS 무빈, 신비가 피구를 하다. 한 명씩 올 때 마다 자연스레 합류를 하여 피구를 하다. 피구를 할 때 중간에 앉아 있으면 위험하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주고 설명하여 주의를 주고, 또 던지는 사람도 상대편이 중간에 앉아 있으면 던지지 말고 주의를 주라고 하다. 신나게 뛰어다니니 피구가 운동량이 많긴 하다.
단체 줄넘기를 하다.
- 통과하기
- 개인기록 세우기
- <꼬마야~>
<무궁화~>를 하다.
수련을 마친 후 축구, 농구 등을 하다.
ps1. 다음 주 화요일에는 오목 대회가 있습니다. 오목을 두는 사람들은 오목을 두고, 오목을 두지 않는 사람은 관장과 줄넘기 등 수련을 할 예정입니다.
ps2. 땡구가 물었다. "관장님은 오늘은 검법 수련안해요?"
말했다. "오늘은 재미있는 것만 할 거야~."
땡구가 말했다. "예~스~~!!"
ps3. 갈비와 신비가 둘이 함께 있다가 하원하는데, 쓰레기 봉투를 배출하러 함께 나가다.
갈비가 말했다. "집 까지 같이 가주세요!"
말했다. "네가 애기야?"
갈비가 말했다. "마음 만은 애기라고요. 헤헤."
함께 걸어가며 갈비가 혼자 말하듯 말했다. "내일 쉰다~!"
말했다. "수요일 쉬니까.. 일주일이 굉장히 빠르지 않아?"
갈비가 말했다. "아닌데요. 시간이 정말 느리게 가요~!"
말했다. "아직 영원한 시간 속에 살고 있군..."
192.168.1.254 / 2024-05-17 19:03:50 작성
182.209.25.198 / 2024-05-18 13:57:21 수정
저녁 여덟시 일반부:
마사님, 소룡님, 적설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기마자세에서 단전호흡을 하다.
적설님:
쌍수검법 4식을 수련하다.
마사님, 소룡님:
수련을 마치고 탁구 시합을 하다. 지난 대결이 4:3으로 결과가 났는데, 이번에는 복수전을 성공하였다. 결과는 다시 4:3이다.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