狗尾續貂 (구미속초):
1. ‘담비 꼬리가 모자라 개의 꼬리로 잇는다.’는 뜻으로, 벼슬을 함부로 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2. 훌륭한 것 뒤에 보잘것없는 것이 뒤따름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狗 개 구
尾 꼬리 미
續 이을 속
貂 담비 초
[Verb]
1. (쉬지 않고) 계속되다
The exhibition continues until 25 July.
그 전시회는 7월 25일까지 계속된다.
2. (쉬지 않고) 계속하다
She wanted to continue working until she was 60.
그녀는 예순 살이 될 때까지 계속 일을 하고 싶었다.
3. (같은 방향으로) 계속 가다[이어지다]
The path continued over rough, rocky ground.
그 오솔길은 바위가 많은 험한 지면 위로 계속 이어져 있었다.
4. (특정 직장이나 상태에) 계속 있다
I want you to continue as project manager.
난 당신이 프로젝트 팀장을 계속 맡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5. (한동안 멈췄던 일을[이]) 계속하다[계속되다], 재개하다[재개되다]
The story continues in our next issue.
이 이야기는 다음 호에 계속됩니다.
6. (중단했던) 말을 계속하다
Please continue—I didn’t mean to interrupt.
계속 말씀하세요. 방해할 뜻은 없었어요.
이상허다...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롱노즈나 펜치가 보이지 않는다.
있긴 있었는데...
오후 세시 일반부:
이창섭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수련)하고 나면 개운하고 좋네요~!"
오후 네시 반쯤:
율에게 전화가 온다.
"관장님 어떤 아이스크림 좋아하세요?"
말했다.
"오늘 미션 있어. 그냥 와."
율이 말했다.
"사드리고 싶어서요."
말했다.
"그러면 더블비얀코 바닐라~!"
잠시 후 율이 빵빠레 바닐라를 사왔다.
말했다.
"더블 비얀코가 더 좋은데.. 어쨌든 고마워."
율이 말했다.
"더블비얀코 바닐라가 없어서요~"
말했다.
"더블 비얀코 밑에 있는 사과맛을 좋아하는 건데.. 잘 먹을 게..."
오후 다섯시부:
갈비, 강림, 랑이, 신비, 율, 코끼, 쭈벨 나오다.
땡구는 이번 주 쉰다.
갈비 친구 예나 놀러오다.
갈비, 신비가 매우 신났다.
갈비, 신비, 예나, 율 팀 vs 관장을 포함한 연합 팀 피구를 하다.
매우 재미있게 피구를 하였다. 더 하자고 하였지만 미션을 핑계로 단체줄넘기를 하다.
미션 줄넘기: 3명씩 조를 만들어 모든 조가 10번을 넘으면 성공.
미션 성공하여 아이스크림을 간식으로 먹다.
랑이, 코끼, 쭈벨이 함께 간식을 사오다.
코끼는 언니들 손을 꼭 잡고 다녀오라고 하다.
강림이만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기마자세 정면베기, 범도압정세, 대도압정세, 소도압정세, 금계독립세를 연습하다.
수련을 마친 후 <무궁화~>를 하다.
ps1. 랑이와 오목을 두다.
ps2. 율이 조금 일찍 오는데, 어제는 함께 축구를 하고, 오늘은 야구를 하다. 율이 투수를 했을 때, 솔로홈런, 쓰리런 홈런을 치다.
저녁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소룡님은 고수이기에 평소 보다 조금 더 세게 수련하다.
담소를 나누다.
서울대 권장 도서 100권 같은 리스트가 있으니 읽어 보라고 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