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기 때문에 몸 컨디션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늘 일기도 비가 올 때도 있고, 먹구름이 낄 때도 있고, 오늘 처럼 해가 쨍쨍한 날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일주일 동안 열심히 일하셨다는 방증입니다. 중요한 것은 피곤한 것을 얼른 인지하시고, 쉬어 주셔야 합니다."
192.168.1.254 / 2024-06-28 15:53:24 작성
192.168.1.254 / 2024-06-28 15:57:10 수정
오후 다섯시부: 강림, 갈비, 신비, 코끼, 땡구 나오다. 갈비, 신비 친구 양파 놀러오다.
피구를 하다. 단체 줄넘기<꼬마야~>, <기록세우기>를 하다. 다시 피구를 하다.
갈비, 신비에게 강림, 코끼, 땡구가 나왔을 때는 장난을 조금 덜치고, 분위기를 잡아달라고 말하다. 코끼가 여러 번 와서 갈비 언니가 신비 언니 잡아먹는다는 말을 하였다.
아이들 간식 꼬꼬스낵이 두 개 남았다. 두 개 중 하나를 먼저 코끼가 먹는다. 하나 남은 것을 안 코끼가 그 사실을 강림에게 말한다. "강림! 꼬꼬스낵 하나 남았어~!" 마지막 하나는 강림이 차지가 되었다.
192.168.1.254 / 2024-06-28 19:00:50 작성
192.168.1.254 / 2024-06-28 20:05:54 수정
오후 여덟시 일반부: 마사님 나오다. 소룡님, 적설님은 개인적인 사유가 갑자기 생겨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있었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 8식 1초식을 수련하다.
수련을 마치고, 탁구 시합을 하다. 점점 탁구 실력이 느셔서 뭔가 나도 비장의 수를 개발해야 할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