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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的漢字: 至(이를 지)

今日的漢字: 至(이를 지)


                至

이를 지, 덜렁대는 모양 질


事親至孝 養親至誠 (사친지효 양친지성)
: 어버이를 섬김에는 지극(至極)한 효도(孝道)로써 하고 어버이를 봉양(奉養)함에는 지극(至極)한 정성(精誠)으로 해야함.

事 일 사
親 친할 친
至 이를 지
孝 효도 효
養 기를 양
誠 정성 성



Today's English word : reach


[Verb]

1. …에 이르다[닿다/도달하다]
They didn’t reach the border until after dark.
그들은 어두워진 후에야 국경에 이르렀다.

2. (어떤 사람의 관심권 내에) 들어가다[미치다]
The rumours eventually reached the President.
그 소문이 결국에는 대통령의 귀에 들어갔다.

3. (특정 수준·속도 등에) 이르다[달하다]
The conflict has now reached a new level of intensity.
그 갈등이 이제는 전에 볼 수 없던 정도로 격렬한 상태에 이르렀다.

4. (어떤 국면·단계에) 이르다[달하다]
He first reached the finals in 2000.
그는 2000년에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5. (목표한 것에) 이르다
to reach a conclusion/decision/verdict/compromise
결론/결정/평결/타협에 이르다

6. (손·팔을 …쪽으로) 뻗다[내밀다]
She reached inside her bag for a pen.
그녀가 가방 안으로 손을 뻗어 펜을 찾았다.

7. (손이) 닿다[미치다]
‘Grab the end of the rope.’ ‘I can’t reach that far!’
“밧줄 끝을 움켜잡아.” “거기까지 내 손이 닿지 않아!”

8. (손을 뻗어) 내려 주다
Can you reach that box down for me?
저 상자 좀 내려 주겠니?

9. (크기·길이가 어떤 범위에) 미치다[닿다]
The carpet only reached halfway across the room.
카펫이 방의 중간까지 깔 정도 밖에 안 되었다.

10. (특히 전화로) 연락하다
Do you know where I can reach him?
그에게 어디로 연락하면 되는지 아세요?

11. (…에게) 보여[들려]지다
Through television and radio we are able to reach a wider audience.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 우리가 더 많은 관객[청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요.


[Noun]
1. (팔이나 다른 물건을 뻗쳐 닿을 수 있는) 거리[범위]
As a boxer, his long reach gives him a significant advantage.
그는 팔을 뻗칠 수 있는 거리가 길어 권투 선수로서 상당히 유리하다.

2. (세력·영향력 등의) 범위[권한]
Such matters are beyond the reach of the law.
그러한 문제는 법의 권한 밖이다.

3. (강의 굽이와 굽이 사이의) 직선 유역
the upper/lower reaches of the Nile
나일 강 상류/하류의 직선 유역

4. ~의 (중심부에서 멀리 떨어진) 외곽
the outer reaches of space
우주의 외곽

5. (기관·체제 등의) 상층부, 하층부 등
There are still few women in the upper reaches of the civil service.
공무원 사회의 상층부에는 아직도 여성이 얼마 없다.


192.168.1.254 / 2024-10-18 14:28:53 작성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복식호흡 및 명상을 하다.
무릎 들어주기를 하다.
뒷꿈치 들어주기를 하다.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다.
어깨 풀어주는 원그리기를 하다.
호보를 하다.

ps. 율에게서 수련원에 여섯시에 온다는 연락이 있었다.



192.168.1.254 / 2024-10-18 16:02:46 작성
192.168.1.254 / 2024-10-18 16:03:47 수정

오후 다섯시부:
강림, 민트, 율, 원, 짱구 나오다.

랑이는 힘들어서 오늘은 쉰다는 연락을 했다.
말했다. "그래 힘들 정도로 열심히 했지~!"

율은 학원 때문에 6시에 온다고 했는데, 5시 45분쯤 왔다.

시간에 맞춰 인사를 하고 수련을 시작하다.

단전호흡 및 명상을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달리기를 하다.
달리기 시합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민트: 자연세 사방보 베기 수련을 하다.
원, 짱구: 줄넘기를 하다.
율: 쌍수검법 6식을 수련하다.

강림이는 수련을 하지 않고, 책을 읽겠다고 하였다. 말했다. "그러면 수업 끝나고 피구할텐데.. 피구도 못하는 건데.." 강림이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련을 마친 후 피구를 하였다.

수련을 마치는 인사를 하지 않았는데, 공을 꺼내서 공놀이를 한다. 아직 수업시간인데, 공놀이를 하면 안된다는 것을 설명하다. 수업시간에 집중해야 하고, 힘들면 방해되지 않게 한쪽에 앉아 있어야 한다. 설명하면서 말했다. "지금 혼내는 거야. 수업시간에 누가 공을 꺼내서 놀고 장난을 쳐!"

이어서 말했다. "집중은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집중해야 하는 거야. 하기 싫은 일이 뭐가 있을까? 독서, 공부, 운동 등.. 결국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들이지! 만약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부모님이 하라고 하지도 않을 거야. 게임에 집중 잘 하지! 근데 그 게임에 집중하는 것은 나에게 도움이 안돼.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반찬만 먹으면 어떻게 될까? 건강이 나빠지 듯 내가 좋아하는 일만 골라서 하면 도파민이라는 호로몬에 중독되어 결국 아무 일도 못하는 거야. 그래서 하기 싫은 일도 참고 해야 해. 참는 것이 배움의 시작이야."

인사를 한 후 수련을 마치고 피구를 하다.

그나저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렸는지.. 비가 엄청 온다.



192.168.1.254 / 2024-10-18 18:47:22 작성
192.168.1.254 / 2024-10-18 19:08:35 수정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여여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소룡님이 금요일에는 기천을 수련하기로 하다.
범도보 원그리기를 수련하다.



192.168.1.254 / 2024-10-18 21:44:1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