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港絕潢 (단항절황)
: ‘흘러갈 곳이 끊어진 지류(支流)와 이어질 곳이 없는 못’이라는 뜻으로, 연락(連絡ㆍ聯絡)이 끊어짐을 이르는 말.
斷 끊을 단
港 항구 항
絕 끊을 절
潢 웅덩이 황
[Noun]
1.
a. 항구(port), 항만
a harbor of refuge
피난항
b. 피난처, 은신처, 잠복처(refuge)\
a harbor for criminals
범인 은신처
c. (야생 동물의) 둥우리, 보금자리
d. [군사] 비행선 격납고; 탱크 집합장
[Transitive verb]
1.
a. <죄인 등을> 숨겨 주다
harbor the refugees
피난민에게 거처를 제공하다
b. <계획·생각 등을> 품다
harbor a grudge against
…에 대해 나쁜 감정을 품다
c. <장소 등이> (동물·벌레의) 집이 되다
d. <배를> 항구에 정박[피난]시키다
e. <사냥감을> 둥우리까지 추격하다
[Intransitive verb]
1. 잠복하다; <배 등이> 항구에 피난[정박]하다; 보호를 받다; <세균 등이> 번식하다, 살다
(harbor+[전]+[명]) These parasites harbor in the liver.
이 기생충은 간에서 산다.
오후 다섯시부:
갈비, 랑, 신비, 쭈벨 나오다.
율이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있었다.
민주주의와 근현대사에 대해서 대화를 하다.
줄넘기를 하다.
목요일 여섯시 파이썬부:
인성이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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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배공을 수련하다.
반장흐름을 수련하다.
반장흐름을 설명하는데, 미소가 나고 웃음이 지어졌다. 매우 잘 해서 순간 2002년 축구감독 히딩크 감독이 말했던 "Coachable" 단어가 떠올랐다. 이 단어는 히딩크 감독이 만든 단어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