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問賢答 (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質問)에 대(對)한 현명(賢明)한 대답(對答).
愚 어리석을 우
問 물을 문
賢 어질 현
答 대답 답
[Adjective]
1. formal (특히 권위 있는 위치의 사람들이) 자애로운
a benevolent smile / attitude
자애로운 미소/태도
2. <자선단체의 이름에 쓰이기도 함>
the RAF Benevolent Fund
RAF 자선기금
<작별하지 않는다> 일부 발췌글 - 이 글에서 세월호, 이태원, 채상병 유가족들이 생각났다. 정부의 역할은 무엇인가?
오후 세시 일반부:
여여님 나오다.
어은님은 일이 있어 내일 나오기로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어장법을 수련하다.
오후 네시 사십오분:
청소 중에 원이가 왔다.
말했다.
"어서와~! 일찍 왔네~! 근데 왜 잠바는 안입었어?"
원이가 말했다. "밖에 안추워요."
말했다. "그래도 입고 다녀야지~!"
원이가 말했다. "관장님 집에 다녀올게요. 근데 안나올 수도 있어요~!"
말했다. "아니, 왜?"
원이가 말했다. "검도복 입고 오게요~!"
말했다. "안입어도 괜찮아~! 그냥 여기 있어~!"
원이가 말했다. "그래도 집에 다녀올게요. 배가 아파서요~! 그리고 안나올 수도 있어요."
말했다. "(화장실이 급한가 생각한 후) 그래도 나와야지~! 나와서 함께 운동하면 좋겠어! 왜 못나오는데.."
원이가 말했다. "검도장 가지 않으면 받아쓰기, 영어 등 숙제를 하거든요."
말했다. "알았어~! 차 조심하고.. 집에 조심히 잘 다녀와~!"
오후 다섯시부:
랑, 짱구 나오다.
나온 수련생이 적으면 분위기가 침체되기가 쉬워 피구를 먼저 하다.
랑, 짱구 vs 관장으로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이어베기를 수련하다.
짱구가 이어베기를 하며 외쳤다.
앞으로 나아가 베며 "공격~!", 뒤로 물러나며 "다가오지마~!"
랑이 자연세 이어베기를 수련 후 잠룡등천을 수련하다.
줄넘기를 하다.
수련을 마치고 랑이 아리랑을 부르며 가사를 알려달라 하였다. 유튜브로 보여주니 개사를 하였다.
"아리랑~ 아리랑~ 아이고 큰일났네~ 우리 관장님 나방이 되었네~"
랑 vs 짱구 vs 관장 윷놀이를 하다.
ps. 잠시 가수 이승환 무대를 보여준 후 물었다. "이 가수 몇 살 같아?"
랑이 말했다. "20~ 30대?"
짱구가 말했다. "60살!"
말했다. "정답! 그러면 관장님은 몇 살 같아?"
랑이 말했다. "100살!"
말했다. "거봐.. 이렇게 젊어 보이는데 60살 이잖아! 관장님은 100살 맞겠지?"
오후 여덟시 일반부:
적설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 8식을 비연보화랑세 위주로 수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