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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的漢字: 血(피 혈)

今日的漢字: 血(피 혈)


   血

피 혈


鳥足之血 (조족지혈)
: ‘새 발의 피’라는 뜻으로, 매우 적은 분량(分量)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鳥 새 조
足 발 족
之 갈 지
血 피 혈



Today's English word : blood


[Noun]
1. 피, 혈액
He lost a lot of blood in the accident.
그는 그 사고로 많은 피를 흘렸다.

2. 피가 …한
cold-blooded reptiles
냉혈 동물인 파충류

3. 혈통
She is of noble blood.
그녀는 귀족[양반] 혈통이다.

4. 멋진 부자 (남자)

[Verb]
1. 타동사 특히 英 [VN]
첫 경험을 하게 하다


192.168.1.254 / 2024-12-17 14:27:01 작성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여여님 나오다.

함께: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 및 명상을 하다.
무릎 들어주기를 수련하다.
뒷꿈치 들어주기를 수련하다.
원그리기를 수련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호보를 수련하다.

여여님:
어장법을 수련하다.
타권, 반장칼잽이, 어장법을 수련하다.
위 세 단수를 연결하여 수련하다.
반장흐름을 수련하다.



192.168.1.254 / 2024-12-17 16:31:20 작성

오후 다섯시부:
갈비, 율, 쭈벨 나오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다.
아이들이 없으니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제일 먼저 이것을 하자고 하였다.

갈비는 이후 검법을 하였다.
간식을 사달라고 하였다. 쭈벨이 다녀오다.


화요일 오후 여섯시 파이썬부:
율 나오다.

# 문자열(string)
''
""

'''
asdf
asdf
asdf
'''

print("""
asdfasdfasf
asdfasfd
asfdasdf
""")

# 숫자 타입(정수(integer), 실수(float))
5
6
7
5.5

# 연산자
# +
print("장지율" + " 바보")
# -
# *
print("바보" * 100)

# /
# // -> 몫 정수값만 가져온다.
# % -> 나머지를 가져온다.
# ** -> 제곱, 3**3 = 3 * 3 * 3

# 데이타란 무엇인가?
# 자료
# 데이터라는 것은 어떤 근거가 되는 사실이나 정보.

# 데이터타입이란 무엇인가?
# 데이터를 만드는(표현하는) 종류. 예를 들어서
# 데이터가 숫자로 만들어졌는가?
# 데이터가 문자로 만들어졌는가?
# 우리는 현재 데이터 타입을 몇개 배웠는가? 문자열, 정수, 실수
# 물론 어떤 데이터는 문자열, 정수, 실수 등이 함께 사용될 수 있을까? 예
# 장지율의 데이터를 만든다면,
# 이름: 장지율(문자열 타입), 나이: 11(정수 타입), 키: 142.3(실수 타입)
# 데이터 타입을 알 수 있는가? (파이썬이 데이터타입을 알려주나요?) 네...

# 타입 함수가 있다.
# type()
type(5)
print(type(5))
print(type("abc"))
print(type(3.3))

# 퀴즈(숙제): 아래와 같은 박스를 그리세요.
# ----------------------------------------
# | |
# | |
# ----------------------------------------

# 단순한 문제이지만,
# print를 여러 개 사용할 수 있는가
# 생각의 틀을 깰수 있는가
# 스스로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 답 예제1
print("-" * 30)
print("| |")
print("| |")
print("-" * 30)

# 답 예제2
print("-" * 30)
print("|" + " " * 28 + "|")
print("|" + " " * 28 + "|")
print("-" * 30)

# 답 예제3
print("""
------------------------------
| |
| |
------------------------------
""")


192.168.1.254 / 2024-12-17 19:25:27 작성
192.168.1.254 / 2024-12-17 21:28:35 수정



저녁 여덟시 일반부 시간을 기다리며 <작별하지 않는다>를 일독하다. 마지막 문구가 "희망은 힘이 세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느껴져 무척 마음에 들었다.


저녁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범도보 원그리기 ~ 타권 까지 수련하다.
반장흐름을 수련하다.

수련을 마치고, 소룡님이 하원할 때 말했다. "목요일은 출장 때문에 나오지 못합니다."
말했다. "내일은 나오시죠?"
소룡님이 말했다. "네, 내일은 나옵니다."
말했다. "꼭 나오세요. 내일은 네 분이 나오기에 마치 '행성이 일렬로 늘어서면~ 하는 것 처럼' 그런 느낌이 들어요~!"



192.168.1.254 / 2024-12-17 21:39:1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