抱炭希涼 (포탄희량)
: ‘불을 끼고 있으면서 시원하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하는 일과 바라는 일이 일치(一致)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抱 안을 포
炭 숯 탄
希 바랄 희
涼 서늘할 량(양)
[Verb]
1. 바라다, 희망[기대]하다
We are hoping for good weather on Sunday.
우리는 일요일에 날씨가 좋기를 바라고 있다.
[Noun]
1. 희망, 기대
There is now hope of a cure.
이제는 치유 희망이 있다.
2. 바라는[기대하는] 것, 희망 (사항)
She told me all her hopes, dreams and fears.
그녀는 나에게 자신의 모든 희망과 꿈과 두려움에 대해 말했다.
3. 희망(을 주는 사람·것·상황)
He turned to her in despair and said, ‘You’re my last hope.’
그는 절망에 빠져 그녀에게 기대며 말했다. “당신이 나의 마지막 희망이야.”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명상 및 단전호흡을 하다.
무릎 들어주기를 하다.
원그리기를 수련하다.
뒷꿈치 들어주기를 수련하다.
호보를 수련하다.
말씀드리다.
"그래도 호보를 해야 운동을 한 느낌 아니신가요?"
말씀하다.
"네, 호보를 해야 허벅지도 빵빵해지고..."
말씀드리다.
"네, 허벅지 펌핑이 되고, 무릎에도 부하가 안가고 괜찮죠?"
말씀하다.
"네, 무릎에도 괜찮아요."
오후 다섯시부:
강림, 랑, 원, 코끼, 짱구 나오다.
"안화시역책" 중 "화이부동"에 대해서 설명하다.
관절 풀어주는 운동을 하다.
가위, 바위, 보 달리기를 하다.
달리기 시합을 하다.
강림, 코끼, 짱구는 심판을 하다고 하였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기합 소리는 짧고 굵게..."
랑, 코끼:
이어베기를 수련하다.
랑이 3식 진도를 나가고 연습하다.
강림, 원, 짱구:
랑, 코끼가 이어베기를 할 때 줄넘기를 하였다.
모두 단체줄넘기를 하다.
강림이 물었다.
"관장님! (수업을 마치는) 인사는 언제해요?"
말했다.
"들어와서 통과하는 팀은 인사하고 수업 끝~!"
ps. 이후 호랑이 놀이를 하다. 나는 바위를 했다. 후에 이 바위는 개미지옥으로 바꿨고, 개미지옥에 빠지면 1분동안 기절해 있는다는 설정이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여여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타권, 반장칼잽이, 어장법을 수련하다.
위 세 단수를 연결하여 수련하다.
양권 기본수를 수련하다.
전행각을 수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