孤掌難鳴 (고장난명) :
1.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울리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혼자의 힘만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2.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일어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孤 외로울 고
掌 손바닥 장
難 어려울 난
鳴 울 명
[Adjective]
1. 외로운, 허전한
I felt so lonesome after he left.
그가 떠나고 난 뒤 난 너무 허전했다.
2. (장소가) 인적이 드문, 외진
a lonesome road
인적이 드문 도로
오후 다섯시부:
헐강(헐크 강림), 승호, 승민, 율, 코끼, 헐짱(헐크 짱구) 나오다.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지다.
내성적 성향과 외향적 성향에 따라 반응이 달랐다.
기지개 체조 및 근력운동을 하다.
369 팔벌려 높이 뛰기를 하다.
코끼가 앞에 서서 기본검법을 씩씩하게 리드하였다.
이어베기를 수련하다.
승호, 승민이는 정면베기 까지 수련후 동생들이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율은 스스로 기본검법, 검법을 연습하였다.
줄넘기를 하다.
<줄넘기 대마왕을 이겨라>를 하다.
줄넘기 대마왕이 줄넘기 200번을 넘는 동안 용사들이 쉬지 않고, 마법의 투명 줄넘기를 뛰어넘으면 용사들이 이기는 게임이다. 안신던 실내화를 신고 하니 줄이 걸려 후에는 실내화를 벗고 하다. 모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뛰었다. 용사들이 승리하였다.
높이뛰기를 하다.
<꼬마야~>를 하다.
강림, 짱구 vs 승호, 승민이 피구를 하는 동안 나는 코끼와 오목을 두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여여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타권, 반장칼잽이, 어장법, 양권, 양각권, 소내역권을 수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