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시계 은행나무 - 새 잎을 피웠다. 내 집에도 가을이 왔음을 알려준다. 어느 봄에 잎이 나지 않아 죽은 줄 알았는데, 7월에 잎이 난 적도 있었다.>


ps. 최근 대기질이 매우 안좋습니다. 아이들이 마스크착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후 다섯시부:
승민, 승호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가는 공이 고와야 오는 공이 곱다."

승민, 승호가 말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죠~!"

승민이가 흰색, 검은색 바둑돌을 섞어 놓았는데, 승호가 도와줘 다시 분리해 통해 담았다.
"오~! 우리 수련원 다섯 번째 규칙이 뭐야~?"

둘이 말했다. "책인감이요~!"
말했다. "그래! 맞아! 잘 했어. 자기가 한 일은 자기가 책임지는 거야."

오후 다섯시부:
승민, 승호, 율 나오다.
율은 5시 35분쯤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승호가 탁구를 좋아하는데,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승민이와 달리기를 하다.
승호는 달리기를 쉬었는데, 점심 때 부터 발목이 아프다고 하였다.

함께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단체줄넘기 <꼬마야>를 하다.

수련을 마친 후 율과 야구를 하다.


화요일 여섯시 파이썬부:
율 나오다.
지쳐보였다.
내일 여행을 간다고 하였고, 며칠 쉰다고 매우 좋아하였다.
말했다. "펑리수 사와~! 그리고 조심히 잘 다녀와!"

가위, 바위, 보 게임 순서도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다.
말했다. "순서도를 그릴 때 꼭 도식화된 그림으로 안그려도 괜찮아~!"




말했다. "보면 쉽고, 직접 하려면 어렵지? (네~!) 연습부족이라 그래. 자꾸 해봐야 해. 그리고 이 코드를 보면 이해가 돼? 안돼? (되는데요~!) 그럼 되었어. 그럼 성공한거야. 잘 하고 있는 거야."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좌우보 소내역권을 수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