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舌 (양설)
:「두 개의 혀」라는 뜻으로, 먼저 말한 것을 번복(飜覆)하는 일. 이간질(離間-). 또는 이간질(離間-)하는 말. 십악(十惡)의 하나로 여김.
兩 두 량(양)
舌 혀 설
[Noun]
1. 혀
He clicked his tongue to attract their attention.
그가 그들의 관심을 모으려고 혀를 탁 찼다[혀 차는 소리를 냈다].
2. (요리 재료로 쓰이는 동물의) 혓바닥
a slice of ox tongue
소 혓바닥 한 점
3. (격식 또는 문예체) 언어
None of the tribes speak the same tongue.
그 부족들 중 어느 부족도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4. 말버릇, 말씨
He has a sharp tongue.
그는 독설가이다.
5. (-tongued) [형용사에서] …하게 말을 하는[말투가 …한]
sharp-tongued
독설을 잘 하는[독설가인]
6. (신발의) 혀
7. 문예체 (좁고 길쭉하게) 혓바닥같이 생긴 것
a tongue of flame
혓바닥 같은 불길
[Verb]
1. (관악기 연주에서) 혀로 공기의 흐름을 막다
2. 혀로 핥다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이 일이 생겨 내일 나오기로 하다.
오후 다섯시부:
강림, 시원, 율, 코끼, 짱구, 쭈벨 나오다.
승민, 승호는 오늘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있었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369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다. 틀리면 범도추 피하기 100회 한다고 하였는데, 시원, 율, 쭈벨이 100회를 하였다.
범도추를 하다.
범도추 하단 피하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이어베기를 수련하다.
외부 기온이 30도 넘어야 에어컨을 가동하는데, 날이 좋고, 바람이 많이 부는 듯 하여 가동하지 않았다. 더워 지쳐하는 게 보여 당찬검식을 하지 않기로 하다. 대신에 피구를 하다.
수련을 마치고,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읽거나
색종이 접기를 하거나
오목 또는 바둑을 두거나
자유로운 시간을 가지다.
시원 vs 짱구 1:1 피구를 하다. "시원몬 vs 짱구몬" 마치 포켓몬 대전을 보는 듯 했다.
ps. 코끼가 말했다. "짱구가 창문에 곰을 붙였어요~!" 나중에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구멍난 방충망에 곰을 붙였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여윤님, 윤발님 나오다.
여윤님이 당분간 수요일 저녁수련은 나오지 못하시고, 세시 일반부에 나오시기로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좌우보 대풍역수를 수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