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風水月 (송풍수월)
:「소나무에 부는 바람과 물에 비친 달」이라는 뜻으로, 차분한 자연(自然)의 정취(情趣)를 조용히 감상(感想)하는 심경(心境).
松 소나무 송
風 바람 풍
水 물 수
月 달 월
[Noun]
1. 소나무, 솔
pine forests
솔숲[송림]
2. 소나무 재목
a pine table
소나무(로 만든) 탁자
[Verb]
1. (사람이 죽거나 떠난 후) 몹시 슬퍼하다[비통해 하다]
She pined for months after he’d gone.
그녀는 그가 떠난 후 몇 달을 비통해 했다.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이 화, 목은 탁구를 하기로 했는데, 일이 있어 저녁에 나오기로 하다.
9시 ~ 9시 10분 쯤 나오시면 좋겠다는 문자를 드리다.
오후 다섯시부:
강림, 사랑, 승민, 승호, 짱구, 쭈벨 나오다.
수련 전 쭈벨과 탁구를 하다.
승호가 칼림바로 연주하는 캐논곡이 매우 듣기 좋다.
5분간 자리에 앉아 조용히 있기를 하다.
승호가 아침부터 발목 뒷쪽이 아프다고 하여 쉬게 하였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탁구선수들이 종종하는 왼발 들었다가 제자리로 돌아가고, 오른발 들었다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을 했는데 모두 재밌게 시도를 하였다.
범도추를 하다.
369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다.
쭈벨이 일일사범이 되어 기본검법과 이어베기를 이끌었다
사랑:
당찬검식 2식 까지 수련하다.
이미 배웠다고 한다.
모두:
줄넘기를 하다.
사랑, 승호, 쭈벨이 1분 동안 줄넘기를 몇 번 하는지 숫자를 세어 달라고 하였다.
수련을 마치고, 종이접기, 공놀이, 좀비놀이 등을 하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어은님, 여윤님 나오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단배공을 수련하다.
명상을 수련하다.
수련을 마친 후,
어은님 오셨다.
관장, 여윤님 vs 소룡님, 어은님 복식 게임을 하다.
일지를 작성하는 지금 시각은 21:57이고, 소룡님과 어은님이 탁구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