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載一遇 (천재일우)
: ‘천(千) 년(年) 동안 단 한 번(番) 만난다.’는 뜻으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機會)를 이르는 말.
千 일천 천
載 실을 재
一 한 일
遇 만날 우
[Verb]
1. (특히 반갑지 않은 일에) 맞닥뜨리다[부딪히다]
We encountered a number of difficulties in the first week.
우리는 첫째 주에 몇 가지 어려움에 부딪혔다.
2. (새롭거나 뜻밖의 대상과) 접하다[마주치다]
She was the most remarkable woman he had ever encountered.
그녀는 그가 접해 본 여자들 중 가장 놀라운 여자였다.
[Noun]
1. (특히 예상 밖의·폭력적인) 만남[접촉/조우]
Three of them were killed in the subsequent encounter with the police.
뒤이어 경찰과 맞닥뜨려 그들 중 세 명이 죽었다.
2. (특정 팀·선수와의) 시합
She has beaten her opponent in all of their previous encounters.
그녀는 그 상대 선수와 가졌던 이전의 시합들에서 모두 이겼다.
오후 2시 반:
인터넷 모뎀을 고치다.
모뎀 전원케이블이 문제였다.
오래 쓰기도 했는데, 너무 더워서 문제가 된 게 아닌가 생각된다.
거의 새거인 마우스도 열 때문인지 드래그를 할 때 클릭이 미스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임경훈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 및 명상을 수련하다.
어은님이 일이 있어 여기 까지 하고 하원하다.
기본검법 중,
기마자세 정면베기, 좌우베기를 수련하다.
자연세보를 수련하다.
사방보 자연세 정면베기를 수련하다.
사방보 소도세 정면베기를 수련하다.
오후 다섯시부:
강림, 서우, 승민, 승호,
율, 옌짱, 짱구 나오다.
수련을 시작하며, "역지사지"에 대해서 설명하다.
"'만약에 내가 검도장에서 바둑알을 사무실에 던지는 것을 엄마가 옆에서 지켜본다면, 엄마는 어떤 마음일까? 어떤 생각을 할까? 만약에 관장님이 그것을 지켜본다면 어떤 마음일까?' 이렇게 내가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보는 것을 역지사지라고 해. 역지사지에 대해서 들은 사람도 있지만 어려운 말이기 때문에 잘 말하지 않기도 했어. 그래서 오늘 처음 듣는 사람도 있을 거야."
안화시역책, 안전, 화이부동, 때(時 - 장소를 포함한 구분), 역지사지, 책인감
"오늘 운동을 못할 것 같다. 손~!"
강림이와 승민이가 손을 들었다. 그림을 그린다고 하였다.
"일지에 작성을 할 건데, 혹시라도 엄마가 물어보면 당당하게 이유를 말하는 거야~! 매일 쉰다면 그것은 게으름뱅이가 되는 거지만, 어쩌다 한번 씩은 쉴 수 있어."
기지개 체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달리기 시합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줄넘기를 하다.
단체줄넘기 짝과 함께 <통과하기>, <10번 넘기>, <꼬마야~>를 하다.
<꼬마야~>는 만세와 땅집기 두 가지만 하였다.
수련을 마치고 자유시간을 가지다.
- 괴물피구를 하다.
- <무궁화~>를 하다.
강림, 서우, 옌짱, 짱구를 데려다 주며, 서우가 말했다. "저는 매일 늦게 가는데, 오늘은 제일 먼저 가고 싶어요. (제일 먼저는 안되고 짱구네 먼저 가야 해.)" 거리상 어쩔 수 없다
옌짱이 말했다. "서우가 매일 제일 늦게 가는 것은 아니구요. 오늘은 할머니가 오셨기 때문에 일찍 가야 할 이유가 있어요." 두 번 정도 옌짱이 제일 늦게 간 적이 있다.
강림은 "... 싫어요. 제일 먼저 갈 거에요."
일단 짱구를 데려다 주었고, 한빛프라자 앞에서 대화를 했고, 가위, 바위, 보를 했다. 강림은 참여를 하지 않았다. 말했다. "이러면 관장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거는 각자 생각해봐야 해. 안그러면 엄마들이 출동해야 해야 해."
옌짱이 슬픈표정으로 말했다. "그러면 제가 제일 늦게 갈게요~! (옌짱! 울면 안돼. 오늘은 할머니가 오셔서 그런거니 다른 날은 괜찮은 거네.) 네!"
한빛프라자 옆에서 도로를 건넜고, 일단 소공원 옆 까지 간 후 서우네 동이 보이는 부분에서 서우를 혼자 보냈다. 여기서 부터는 혼자 갈 수 있다고 하였다. 그 자리에서는 옌짱네가 가까워 그 동으로 향하며 3, 4라인이 보이는 부분에서 옌짱을 홀로 보냈다. 옌짱이 입구에서 나를 부르며 손을 흔들었다. 여기서는 강림이네 집이 맞은편이라 매우 가깝다.
ps1. 오늘 파이썬을 하는 날인데, 율이 준비가 안되었다며 내일 하기로 하다.
ps2. 파자마파티 때 남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여기 저기 흘린다. "먹을 때는 앉아서 먹는 거야~! 나중에 과학수사로 범인을 찾아낼거야. 범인은 이 안에 있어~!" 수련원 중간에 마치 새똥 같이 누군가 흘려 놓았다. "여기 새똥있는데~." 물티슈로 닦으려는 나를 저지하고 서우가 그것을 물티슈로 닦아내며 냄새를 맡으며 말했다. "이것은 OO아이스크림이구요. 범인은 바로 OO이에요~!"
ps3. 앞으로는 아이들 바래다 주는 순서를 이렇게 하려고 한다. 월요일은 강림이 집, 화요일은 서우집으로 먼저 가려고 한다. 이렇게 번갈아 가며 가려고 한다. 옌짱은 중간에 위치한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여윤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삼성보 대풍역수를 수련하다.
어은님이 저녁부에 놀러 오셔서 탁구 복식을 하다.
어은님과 곡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ps. 소룡님에게 반회전 반커트를 설명하다. 사실 이것은 내 리시브 연습을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