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姿玉質 (선자옥질)
: ‘신선(神仙)의 자태(姿態)에 옥(玉)의 바탕’이라는 뜻으로, 몸과 마음이 매우 아름다운 사람을 이르는 말.
仙 신선 선
姿 모양 자
玉 구슬 옥
質 바탕 질
[Noun]
1. 모양, 형태, 형(形)
a rectangular shape
직사각형
2. (흐릿한) 형체[형상/모습]
Ghostly shapes moved around in the dark.
어둠 속에서 유령 같은 형체가 움직였다.
3. (물리적인) 상태; 체형, 몸매
What sort of shape was the car in after the accident?
사고 뒤에 그 차가 어떤 상태였나요?
4. (어떤 것의 특질·특징이 되는) 형태
Will new technology change the shape of broadcasting?
신기술이 방송의 형태를 바꾸게 될까요?
[Verb]
1. (어떤) 모양[형태]으로 만들다[빚다]
Shape the dough into a ball.
반죽을 공 모양으로 빚어라.
2. (중요한 영향을 미쳐서) 형성하다
His ideas had been shaped by his experiences during the war.
그의 생각은 전쟁 중에 겪은 경험들로 형성된 것이었다.
3. (특히 때리거나 칠) 준비를 하다[자세를 갖추다]
She was shaping to hit her second shot.
그녀는 두 번째 샷을 할 자세를 하고 있었다.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호보를 하다.
단전호흡 및 명상을 수련하다.
탁구를 하다.
백드라이브를 연습해 보았는데, 여전히 잘 안되고 어렵다.
오후 세시 일반부:
강림, 서우, 승민, 승호, 옌짱, 짱구 나오다.
대화를 하다.
"순서대로 차례차례... 이게 질서야. 물건도 순서대로 차례차례 둬야해. 정리정돈이라고 말하지만 정리정돈도 질서에 들어갈 수 있어."
대화를 하다가 보면 학교에서 있었던 일 부터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게 된다.
고관절 풀어주기를 하다.
줄넘기를 하다.
단체줄넘기 <꼬마야~>를 하다.
혼자 한다고 하였는데, 나중에는 알아서 짝을 지어 줄넘기를 하기도 했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옌짱 자세가 좋길래 말했다. "자네~ 검도 배울 생각없는가?"
옌짱이 말했다. "이미 하고 있는데요~!"
강림이는 오늘 쉴까 내일 쉴까 하다가 오늘 쉬기로 했고,
승민이는 하기 싫다고 하였고, 그림을 그린다고 하였다.
강림, 승민이가 함께 그림을 그렸다.
수련을 마치고, 자유시간을 가지다.
이제는 알아서 호랑이 놀이를 한다.
돈을 그리기도 하고, 폭탄이라고 그림을 그리기도 하였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승호를 제외하고 모두 사라졌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여윤님 나오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단배공을 수련하다.
단전호흡 및 명상을 수련하다.
수련 후 여윤님과 교육에 대한 주제로 담소를 나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