針
바늘 침
磨斧爲針 (마부위침)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努力)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음을 이르는 말.
磨 갈 마
斧 도끼 부
爲 할 위
針 바늘 침
[Noun]
1. (바느질용) 바늘
a needle and thread
실을 꿴 바늘
2. (뜨개질용) 바늘
knitting needles
뜨개질바늘
3. (주사) 바늘, 침
a hypodermic needle
피하 주사 바늘
4. (계기의) 바늘, 지침
The compass needle was pointing north.
나침반의 바늘이 북쪽을 가리키고 있었다.
5. (ON PINE TREE 주로 복수로) 솔잎
6. (축음기의) 바늘
[Verb]
1. (사람을) 갉다, 신경을 건드리다
Don’t let her needle you.
그녀에게 갉히고 있지 마.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바쁜 일이 있어 좀 늦게 나오시다.
스트레칭을 하다.
탁구를 하다.
ps. 철봉을 선물로 드리다.
오후 다섯시부:
서우, 승호, 진우, 율, 짱구, 크림, 해리 나오다.
수련 전,
승호, 크림이와 오목을 두다.
승호, 율, 크림과 함께 야구를 하다.
대화 및 명상을 하다.
상벌점 제도를 만든 목적은 자발적 행동의 동기 부여를 주려고 한 것이다. 근데 상점을 받으려고 일부러 하면 결국에는 마음이 괴로워질 수 있다. 봉사라는 것도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지 어떤 댓가를 원한다면 결국에는 자기가 괴로워진다. "내가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라는 생각이 마음의 기준이 생기고 그 기준이 자신의 마음을 옥죄인다. 상점을 받을려는 마음 때문에 잘 안된다고 화를 내거나 짜증내거나 하는 것은 자신을 괴롭히는 것 이니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즐겁게 운동하고 마음이 원하는대로 하다 보니 상점도 받고 그러는 것이지 상점 그 자체가 목적이 되면 안된다. 그래서 자발적 행동이 중요하다. 다만 최선을 다할 뿐이다.
줄넘기를 하다.
앞으로 뛰기 300개를 넘으면 상점을 주기로 하다.
뒤로 뛰기는 50개씩 늘어나지만 200개 이상 부터는 늘지 않는다.
이단뛰기는 50개 까지만 10개씩 늘어난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당찬 13식을 수련하다.
단체줄넘기를 하다.
짱구에게 무전기 하나를 남기고, 하나는 서우가 들고 바래다 주었다. 짱구는 본부 역할을 하고, 서우가 이동하며 서로 통신을 하였다. 서우를 바래다 주다 계단 앞에서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하다. 둘 모두 마지막 한 계단을 남기고 가위, 바위, 보 게임 결정전을 하다. 세번 정도 비겼다. 결국 서우가 이겼다. 폴짝폴짝 뛰면서 좋아하였는데, 귀여웠다.
ps. 율이 내일 ~ 금요일 까지 나오지 않는다. 다음주 화, 수요일에 파이썬을 수업을 하기로 하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기지개 체조 스트레칭을 하다.
단배공을 수련하다.
단전호흡 및 명상을 하다.
단전호흡을 하는 중에 살펴보고 느끼면, 몸은 따뜻해지고, 아이들 바래다 주며 차가워지고 검붉어진 손이 따뜻해지고 환하게 밝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