歎
탄식할 탄
風樹之歎 (풍수지탄)
: 효도(孝道)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子息)의 슬픔을 이르는 말.
風 바람 풍
樹 나무 수
之 갈 지
歎 탄식할 탄
[유래]
몹시 울며 슬퍼하는 고어(皐魚)에게 공자(孔子)가 그 까닭을 물었다. “저에게는 세 가지 한(恨)이 있습니다. 첫째는 집을 떠났다가 고향(故鄕)에 돌아와 보니 부모님이 이미 세상(世上)을 뜬 것이며, 둘째는 저를 받아줄 군주(君主)를 어디서도 만나지 못한 것이며, 셋째는 서로 속마음을 터놓던 친구(親舊)와 사이가 멀어진 것입니다.” 하고는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子息)이 봉양(奉養)하려 하나 어버이가 기다려 주지 않는다.(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Noun]
1. 애통[한탄/통탄]하다
In the poem he laments the destruction of the countryside.
그 시에서 그는 전원의 파괴를 한탄한다.
오후 다섯시부:
서우, 승호, 진우, 짱구, 코끼, 크림, 해리 나오다.
수련 전 명상을 하고 있는데, 승호와 크림이 고양이 처럼 살며시 다가오는데, 내가 "어흥~" 하고 소리를 내며 들켰다는 것을 인지하고 깔깔, 하하 웃었다. 여러 번 시도하였다.
대화 및 명상을 하다.
달리기를 요청하였다.
달리기를 하다.
달리기 시합을 하다.
짝이 맞지 않으면 나도 참가하여 함께 뛰었다.
개인줄넘기를 하였고, 열심히들 도전하였다.
한 명이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하니 승호와 코끼를 남기고 모두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한다. "3분 넘으면 똥또동똥 똥똥~!" 7분 정도 기다렸다. "화장실은 미리 미리 다녀오는 시간이야." 대화 및 명상을 할 때 화장실을 다녀오는 시간이기도 하다.
승호, 코끼가 당찬 13식을 연습하다.
코끼가 말했다. "관장님~! 저 이제 잠룡등천 할 수 있어요."
나에게 시연하는 것을 보여줬는데, 스스로 멋지게 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었다. 실제로 잘 했다.
잠룡등천을 연습하였다. 모두 연습한 만큼 실력이 늘었다.
높이뛰기를 하다.
단체줄넘기를 하다.
금요일 여섯시 반 파이썬부:
인성 나오다.
인성이게 다음 주 금요일 7시에 수련원 행사가 있어서 다른 요일이나 시간을 변경하면 좋겠다고 하니 다음 주 화요일 여섯시에 나오기로 하였다.
오후 세시 일반부:
윤발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 ~ 반장흐름을 수련하다.
합궁장 쓰임에 대해서 설명드리다.
대풍역수 흐름을 수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