痛
아플 통
惡寒頭痛 (오한두통)
: 오한(惡寒)이 나고 머리가 아픈 증세(症勢).
惡 악할 악
寒 찰 한
頭 머리 두
痛 아플 통
[Adjective]
1. (몸이) 아픈[고통스러운]
Is your back still painful?
허리가 아직도 아프세요?
2. (마음이) 괴로운[고통스러운]
a painful experience/memory
괴로운 경험/기억
3. 골치 아픈, 성가신
Applying for jobs can be a long and painful process.
취업을 위해 지원을 하는 일은 길고 성가신 과정이 될 수도 있다.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이 오늘 쉬기로 하셨다.
율 나오다.
율이 새로운 검법을 알려달라고 하였고, 예도 검법을 알려달라고 하였다.
말했다. "예도 5식 배울래?"
율이 대답했다. "아뇨~ 싫어요~! 똑같은 것을 배우는 것은..."
말했다. "그럼 8식 배워. 아니다. 예도 3식 배워. 3식도 매우 멋있어."
율이 대답했다. "오늘은 야구하고, 내일 배울게요."
"..."
ps. 크림이가 세시 반쯤 왔다. 함께 야구를 했다. 크림이가 첫 홈런을 쳤다.
오후 다섯시부:
진우, 짱구, 코끼, 크림, 해리 나오다.
대화 및 명상을 하다.
물 대신 지난 주 금요일 남은 쥬스와 콜라를 마셨다.
대금으로 <이누야샤 - 시대를 초월한 마음>을 일부 들려주고, 어떤 느낌이 드는지 말하는 시간을 가지다. 감상평을 하라고 하니 너무 어려워 하는 듯 하여 말했다. "음악을 듣고 어떤 장면이 떠오르면 좋고... 아니면 이 음악을 어떤 장면의 배경음악으로 넣으면 좋을지 생각해 봐."
진우 - 조선시대에 돌아가신 분이 자기의 소원을 들어달라는 느낌
짱구 - 여자친구에게 결혼해달라고 고백했는데 차이고 난 후의 듣는 음악
코끼 - 비오는 날 숲에 들어갔는데 이슬이 툭- 떨어지는 느낌, 내가 작아져서 바다 속 산호 속에 집을 짓고 사는 느낌.
크림 - 풀밭 큰 나무 밑에 앉아서 듣는 감동적인 음악, 바다 위에 해가 뜨는 것을 보면서 듣는 음악
해리는 부끄러운지 말하지 않았다.
개인줄넘기 미션을 하다.
단체줄넘기 <꼬마야~> 미션을 하다.
높이 뛰기를 하다.
한쪽 벽면에 매트를 세워 벽을 만들어 성이라고 하다. 성 안에는 한명이 들어가고 밖에서 탱탱볼을 던지며 공성전을 하다.
토요일 도착한 귤을 아이들과 먹었는데, 매우 큰 귤이 왔다. 귤 두 개에 코끼, 크림 얼굴이 가려졌다.
ps. "실패했다고 서운해 하지마! 계속 도전하면 돼. 지치고 좌절하면 그 때 진짜 지는 거야."
오후 여덟시 일반부:
여윤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 ~ 반장흐름을 수련하다.
내가신장, 범도, 허공세를 할 때 자세 교정에 대해서 말씀드리며 수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