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的漢字: 各自圖生
各自圖生 (각자도생)
: 제각기(-各其) 살아 나갈 방법(方法)을 꾀함.
各 각각 각
自 스스로 자
圖 그림 도
生 날 생
Today's English a Word : Every man for himself
각자 알아서 살아남아라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이 몸 컨디션 관리차 오늘 쉬기로 하셨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윤발님이 몸 컨디션 관리차 오늘 쉬기로 하셨다.

당찬 북카페가 되어 가는 것 같다. "고맙습니다!"
ps. 코끼가 읽고 있길래 물어보니 매우 재밌다고 말했다.
오후 다섯시부:
갈비, 서우, 시원, 율, 짱구, 코끼, 해리 나오다.
수련 전,
짱구와 오목을 두다.
율과 탁구를 하다.
대화 및 명상을 하다.
세배식을 하다. 아이들이 절을 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하는데 귀여웠고, 기분이 좋았다. 나도 앉은 자세에서 머리를 숙이며 인사를 받았다. "관장님이 주는 행운의 돈이야~!"
줄넘기를 하다.
수업을 끝내기 위해 열심히 도전하기도 하였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태권도 가면 권지르고, 발차기를 하지? 우리는 검도를 하는 거니까 검을 휘두는 연습을 하는 거야."
"힘들고 재미가 없을 수 있는데, 자세를 낮추면 무릎 위쪽 허벅지가 단단해지지? 허벅지가 튼튼한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거야. 가슴을 내밀어 허리는 펴고~"
"우리 수련원은 검법을 외웠다가 잊어버려야 하는 거야. 그 원리만 배우면 되는 거지! 근데 지금은 외워야 해~!"
당찬 3식을 수련하다. 연습 후 한 명씩 테스트 하려고 하였더니 그것이 부담스러운지 그냥 다같이 연습하고 끝내자고 아우성이었다.
갈비는 예도 5식을 수련하다.
율은 예도 3식을 수련하다.
갈비가 하는 예도 5식을 보더니 율이 말했다. "예도 5식이 더 쉬워 보여요!" 조만간에 갈비에게는 예도 3식, 율에게는 예도 5식을 지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탁구대를 치우지 않았다. 수련을 마치고, 코끼와 탁구를 하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코끼 실력이 지난 시간보다 향상되었다. 몇 번은 서로 3~ 4번 주고 받기도 했다. 코끼와 작은 바구니에 든 탁구공을 모두 3번 소진할 때 까지 연습하였고, 그 후 율과 탁구를 하다. 아직은 잘 안되지만 율의 필살기 백플릭(치키타)가 있다. 말했다. "너의 채 스윙이 너무 빨라... 공에 집중해서 공의 회전의 결을 느끼고 거기에 맞춰서 쳐봐." 제대로 들어오면 준비동작이 너무 작고, 공은 매우 빨라서 응대하기가 매우 어렵다.
금요일 오후 여섯시 반 파이썬부:
인성이가 감기에 걸려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있었다.
감기 빨리 낫기를 바라고, 다음 주에 시간을 만들어서 보강을 하라고 말하다.
Tkinter PhotoImage 클래스 기능이 매우 제한적이다. 이미지 관리 모듈 Pillow에 Tkinter Photoimage 용으로 바꾸는 클래스가 있는데, 매우 유용하다. GUI 프로그래밍으로 Tkinter 마지막 수업으로 Pillow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이어 붙이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예정이긴 했다. 미리 pillow라는 이름을 들어보면 좀 더 친숙해질 듯 하다.
봄이 오고 있다.
환절기이다.
그래서 감기가 기승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