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的漢字: 角者無齒
角者無齒 (각자무치)
: ‘뿔이 있는 짐승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재주나 복(福)을 다 가질 수 없다는 말.
角 뿔 각
者 놈 자
無 없을 무
齒 이 치
Today's English a Word : You can't have it both ways
두 가지를 동시에 가질 수는 없다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가볍게 탁구 하기를 요청하셨다. 탁구를 하다.
오후 네시:
율이 일찍 나왔는데, 어은님이 하원을 하신 후 율과 함께 탁구를 하다. 율이 백플릭을 좋아하는데, 딱 한 번만 유튜브 검색하여 공부해 보라고 하다. 물론 내가 보고 아는 정도에서는 설명을 하다.
"도발에 넘어가지마! 만약 누군가 똥을 선물 포장해서 가져왔어. 그거 안받으면 다시 누가 들고가?"
해리와 함께 놀다.
일찍 온 코끼와 탁구를 하다. 오늘은 지난 시간 보다 여러 번 주고 받는 것이 더 자주 있었다. 한 박스의 공으로 서버를 넣어주면 리시브를 하여 내 테이블에 15번 맞추기 미션을 하였는데, 87번을 하였다. 지난 번에는 세 박스를 하고도 이 보다 더 적게 했었다.
오후 다섯시부:
서우, 시원, 짱구, 코끼, 해리 나오다.
대화 및 명상을 하다.
체온과 운동, 그리고 건강에 대해서 언급하다.
"관장님이 어디선가 본 글귀인데, 체온을 1도 높이면 면역력이 30배 더 좋아지고,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7배 낮아진데... 운동을 하는 이유지!"
줄넘기 도전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의지가 중요해~! 뜻의, 뜻지! 힘들어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해."
당찬 3식을 하려고 하는데, (어른들은 검법 대신에 내가신장을 선다는 말을 들은 후) 제일 먼저 짱구가 내가신장을 체험으로 선다고 말하니, 서우, 시원, 해리가 함께 내가신장을 선다고 하였다. 대략 5 ~ 6분 섰는데, 매우 잘 하였다.
코끼와 당찬 3식을 연습한 후, 당찬 13식을 수련하다. 생각 보다 매우 잘 하였다.
말했다. "감동받었어! I'm so moved. 나는 매우 움직였어~! 뭐가 움직였을까?"
코끼가 말했다. "마음이요? (어~!)"
수련을 마치고, 코끼는 책을 읽고, 서우, 시원, 짱구, 해리는 피구를 한다. 수련원에 고라니가 사는 듯 하다.
ps. "화났을 때는 '내가 화를 내고 있구나' 얼른 알아차리고, 지켜보는 거야. 그리고 생각하는 거야. 화를 내는 모습이 내 본 모습은 아니지!"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여윤님 나오다.
수련 전 소룡님과 탁구를 하다.
오랜만에 봬니 반가웠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내가신장 수련 후 이어서 반장흐름을 수련하다. 이 안에는 개운기공, 용틀임, 뒷꿈치 들어주기 등 운동이 포함되어 있다.
소룡님은 낚시걸이를 수련하다. 안쓰던 근육에 힘을 주니 소룡님이 근육통으로 힘들어 하였다. 생각해 보니 허공추를 선행수련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윤님은 기마자세에서 오지투공을 수련하다. 오지투공(五指投功)이란 이름은 이 일지를 작성하며 이름 붙인다. 이 동작은 사사받은 동작이지만 이름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