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的漢字: 過失相規
過失相規 (과실상규)
: 잘못을 서로 고쳐 줌.
過 지날 과
失 잃을 실
相 서로 상
規 법 규
Today's English a Word
: Iron sharpens iron.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한다." 성경 구절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친구끼리 서로 자극을 주고 잘못을 깎아내며 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시킨다는 뜻입니다.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으로 부터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있었다.
ps1. 짱구가 천문대에 가는 날이고, 일정이 바빠 오늘 하루 쉰다는 연락이 있었다.
하늘을 올려다 보는 사람은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다.
칼 세이건 <코스모스> 서문에 이런 표현이 나온다.
"광막한 공간과 영겁의 시간 속에서 행성 하나와 찰나의 순간을... 공유할 수 있었음은 나에게 커다란 기쁨이었다"
큰 마음, 큰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보이저 1호가 1광일의 거리에 도달한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난다.
https://kitpa.org/news/678
ps2. ps1을 작성하는 중에 해리가 왔다. 해리가 사탕을 주었다.
해리에게 말했다. "오늘 짱구 안나오는 거 아시죠?"
말했다. "해리는 안가? 짱구랑 같이 갔다가 오면 되지! 아마 오늘 코끼도 갈껄... 코끼랑 같이 같다가 짱구랑 같이 오면 되잖아. 엄마에게 허락 받아봐."
ps3. 해리와 체스를 두다. 두면서 해리가 노래를 부른다. "푸른 하늘 은하수~~" 노래를 부를 때, 때마침 해리 여왕이 내 룩에 의해 죽었다. 노래에 이어 말했다. "여왕이 하얀 쪽배를 타고~"
오목을 두다. 해리에게 오목 돌 두개를 먼저 두 개 하다. 결국 마지막엔 졌다.
오후 다섯시부:
슈가, 코끼, 해리 나오다.
수련 전 코끼, 해리와 야구를 하다.
대화 및 명상을 하다.
"오늘 3명 이하로 나오면 놀면 안돼요? (봐서)"
웃으면서 "~용!" 연습을 하다.
서로 존댓말을 하면 큰 싸움으로 갈 것도 가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을 하다.
제안을 했다. "그러면 자기주도목표줄넘기를 하고, 바로 당찬 13식만 수련하고 놀면 어때? (좋아요~!)"
자기주도목표줄넘기를 하다.
줄넘기를 할 때 보면 오른발을 앞으로 왼발이 뒤로 빠져서 하는 아이들이 보인다. 양발을 붙여서 균형을 잡으라고 하면 어려워 한다. 그것을 인지시키고, 일부러 반대로 왼발을 더 앞으로 해서 줄넘기를 시도해 보게 하다. 눈을 감고, 제자리에 뛰게 해 보다. 양발에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한쪽 방향으로 틀어지게 된다.
당찬 13식을 각자 알아서 연습하게 하다.
슈가: 범도를 할 때 앞 발이 옆으로 빠지는 게 아니라 앞에 있어야 한다.
코끼: 잠룡등천을 할 때 상체가 앞으로 쏠리기 때문에 중심을 잡기가 어렵다. 허리를 세워라.
해리: 풍엽을 할 때(수평으로 벨 때), (거의 180도) 좌우 어깨 까지 벤 후 손을 뒤집어 돌려라.
코끼가 말했다. "고쳐야 할 게 100개도 더 되는 것 같아요~!"
코끼가 잠룡등천 후 베기를 하는데, 자꾸 내 근처 까지 와 착지한다.
코끼가 말했다. "(관장님 검으로 맞출까봐) 어휴~! 무서워~!"
일부러 우스개로 말했다. "코끼! 관장님 막 퍽퍽퍽 때리며 어휴 무서워~! 아이구 무서워~! 할 거야?"
아이들이 웃었다.
자율수련을 시작하려하는데, 하원을 해야 하는 코끼가 아쉬워 했다.
서우가 말했다. "관장님! 야구 함께 해주시면 안되나용~?"
슈가, 해리와 야구를 하다.
슈가가 쓰리런 홈런, 해리가 솔로홈런, 투런홈런을 치다.
해리에게 물었다. "해리~! (홈런을 칠 때 공이 배트에 맞는) 느낌이 어때?"
삶에서 학습은 경험을 통해 느낌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나는 종종 말한다. 좋은 느낌!을 느끼려고 모든 사람들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