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的漢字: 多才多能
多才多能 (다재다능)
: 재주와 능력(能力)이 여러 가지로 많음.
多 많을 다
才 재주 재
能 능할 능
Today's English a Word
: Multi-talented
직관적으로 "많은(Multi) 재능을 가진(Talented)"이라는 뜻입니다. 예체능부터 기술까지 두루 잘하는 사람에게 자주 씁니다.
자전거를 타구 출근하는 중 한 외국인 부모와 영유아를 보았다. 엄마 품에 안겨 잠들었다가 유모차에 태우려고 하니 깨어나 울었다. 내 귀에는 한국 아기 울음소리와 똑같이 들렸다. 히잡을 쓴 엄마가 달래는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부드럽게 무슨 말인가 말한다. 아이가 워낙 어리다 보니 한국에서 태어났을 것 같다.
저 아이는 자라면서 무슨 말을 사용할까?
일단은 엄마의 말을 배우고 그 말을 할 것 같다.
철학자 도올은 말했다.
모국어(母國語)가 아니라 모어(母語)라고 해야 더 정확하다.
뇌과학책 등을 보면 적어도 만 8세 까지 정도는 엄마의 역할이 정서적, 교육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ps. 해리가 2시 45분쯤 나오다. 독서 후 오목, 체스를 두다.
"10월 오목대회에서는 관장님 분장하고, 대회에 참가할까? (안돼요~!)"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이 오늘 쉬기로 하였다.
독서를 하다.
책 <위대한 시크릿> 한 페이지 내용이다. 큰 틀이지만 정확하다. "지나온 삶을, 과거 전체를 없애라!" 이 방법을 수련할 수 있는 첫 방법을 수련원 두 분께 설명드렸다. 이 과정 하나만 해도 많은 시간이 걸리고, 가장 핵심수련이기도 하다. 다 버린 듯 하면서도 다각적인 관점으로 보면 또 다른 버릴 것들이 보인다. 마음을 없애거나 어떤 기준이 되는 기억과 믿음을 없애는 부분과 연결된다. 수련은 꾸준히 밥먹듯이 해야만 한다.
오후 다섯시부:
슈가, 지율, 짱구, 해리 나오다.
대화 및 명상을 하다.
"10월 오목대회에서는 일주일 정도 또는 그 이상 천천히 시간을 두고,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리그전을 하자. 그리고 점수제로 해야 겠어."
줄넘기를 하다.
자기주도목표줄넘기를 하다.
오늘 지율 숫자를 세어주다.
슈가, 해리가 가위, 바위, 보를 통해 일일사범을 선정하였다. 오늘은 해리가, 내일은 슈가가 하기로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벽력일섬을 수련하다.
"검이 흔들리면 안돼."
"대도세를 할 때 뒤에 있는 다리가 앞으로 딸려가거나 흔들리면 안돼."
일일사범을 하면, 평소보다 횟수를 훨씬 더 많이 한다.
지율이 기합을 크게 넣으니 재밌는지 슈가, 짱구, 해리가 기합소리를 크게 넣었다.
목이 쉴까 걱정되었다.
소도보를 수련하다.
범도보를 수련하다.
범도보 역화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당찬 13식을 각자 알아서 수련하다. 한명이 잘하면 그 영향이 다른 수련생에게 전달되어 점점 잘하게 된다.
수련 전, 수련 후 야구를 하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시원, 율, 해리 나오다.
수련 전 율이 말했다. "관장님 야구해요~!"
말했다. "관장님은 독서모드인데..."
율이 말했다. "관! 장! 님! 야구모드해요~!"
생각했다. '다 큰 듯 한데, 아직 귀엽게 말하네.'
야구를 하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단배공을 수련하다.
율:
여기 까지 한 후 하원하다.
시원, 해리:
명상을 수련하다.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참 지루하고, 재미없을 듯 한데, 잘 참고 견디며 수련하였다.
시원이 말했다. "관장님, 힘들었어요~!"
말했다. "그러니까 상점을 많이 주지! 잘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