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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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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的漢字: 不問可知

今日的漢字: 不問可知

不問可知 (불문가지)
: 묻지 아니하여도 알 수 있음.

不 아닐 불
問 물을 문
可 옳을 가
知 알 지


Today's English a Word
: It goes without saying.

"말할 필요도 없다 (불문가지다)."

'불문가지'를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대변하는 대표적인 서양의 고전 관용구입니다. 굳이 말을 보태지 않아도 당연하고 명확한 사실을 나타낼 때 쓰입니다.


192.168.1.254 / 2026-08-25 15:42:50 작성




[꼰대소리]
1. 출근하며 보면 아파트단지 앞 작은 편도 1차선 도로가 있고 건널목에 작은 횡단보도가 있다. 1톤 트럭 차량이 좌회전하며 중앙선을 침범하고, 횡단보도를 그냥 지나간다. 내 시야각에서는 차가 뒤에서 와 좌회전을 하기 때문에 인지가 안되고 깜짝 놀라게 된다. 정상적이라면 몇 십미터 앞으로 직전하여 유턴하고, 다시 우회전을 해야만 한다. 종종 목격한다.

2. 어은대교 앞 횡단보도 앞에서 대기를 하는데, 유성구청과 스타벅스 사이 횡단보도에 보행자 신호가 켜졌고, 보행자 한 명이 유성구청쪽에서 걸어온다. 우회전 하여 한빛아파트로 들어가는 차량이 잘 서 있다. 뒷 차가 빵- 빵- 하더니 뭐가 그리 급한지 짧게 좌측차선 변경 후 앞 차를 지나쳐 우회전을 바로 한다. 아직도 신호는 보행자 신호다. 속으로 생각했다. '급똥마려운 사람일까?'

3. 내 보행자 신호에 파란불이 들어오고 건너기 시작한다. 물론 나도 자전거에서 내려 건너는 게 옳바르다. 건너는 중에 우측을 살피니 흰색차가 우회전 하려고 오는 게 보인다. 속도가 멈출 기세가 아니다. 그래서 일부러 속도를 더 줄이고, 대비를 하였다. 역시나 그냥 횡단보도를 지나쳐 우회전을 한다. 그러는 와중에 나와 눈을 마주쳤다. 내 표정이 안좋아서 였을까 바로 눈을 피하고, 우회전 하여 한빛아파트 쪽으로 사라졌다. 속으로 생각했다. '이 사람도 급똥마려운 사람일까?'

4. 21세기 대한민국의 단면 중 하나이고, 그렇게 보면 그냥 자화상일 뿐이다.

5. 어디선가 본 '가치'에 대한 질문에 다른 나라의 사람들은 가족, 건강 등의 키워드를 선택한 반면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돈'에 많은 가치를 뒀다고 한다. 사회적 의식, 가치가 어디에 향해있는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연히 보게 되는 TV를 보더라도, 또 SNS 메시지를 보더라도 얼마나 돈이 많은가? 얼마나 부유하여 어떻게 사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보니 '나(몸)'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192.168.1.254 / 2026-08-25 16:00:03 작성

오후 다섯시부:
슈가, 해리 나오다.
짱구 수련이 끝난 후 오다.

슈가와 해리가 오늘은 놀자고 강력하게 이야기 한다. 당찬 13식을 10번 수련하고 자유시간을 가지기로 하다. 10번 연습한 후 탁구를 하다. 아이들이 금방 감을 잡았고, 조금만 연습하면 잘 할 것 같다. 서로 시합도 하다.

탁구를 하다.
원반던지며 놀다.
오목, 체스를 두다.

짱구, 해리, 나와 함께 놀다가 7시에 하원하다.

ps. 체스 앙팡센 규칙을 다시 찾아 본다. 내가 잘못 이해를 하였다. 내일 해리 나오면 잘 설명해야 겠다.



192.168.1.254 / 2026-08-25 19:03:53 작성
192.168.1.254 / 2026-08-25 19:16:50 수정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단배공을 수련하다.
명상을 수련하다.

화요일 저녁 여덟시 절수련,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시간,
초대를 합니다.



192.168.1.254 / 2026-08-25 21:13:1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