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的漢字: 先見之明
先見之明 (선견지명)
: ‘앞을 내다보는 안목(眼目)’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前)에 미리 앞을 내다보고 아는 지혜(智慧ㆍ知慧).
先 먼저 선
見 볼 견
之 갈 지
明 밝을 명
Today's English a Word
: Foresight / The gift of foresight.
"선견지명 /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
'선견지명'을 서양 문화권에서 가장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대변하는 단어입니다. 다가올 일에 대해 명확한 안목을 지녔음을 뜻합니다.
수련시 오디오 플레이어로 사용하는 구형 노트북이 있다. 이 노트북에서 단배공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잡음이 심하다. 집에서 윈도우즈를 사용하는 노트북에도 이상이 없고,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에도 문제가 없다. 스피커에도 문제가 없다.
구형 노트북의 구버전 블루투스가 문제일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되었다. 노트북이 2.4Ghz 대역으로 인터넷과 블루투스를 함께 사용하고 구버전 블루투스 대역폭이 좁기 때문에 전송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Aux to RCA 케이블을 연결하면 블루투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듯 하여 케이블을 구매하여 연결하다.
간단 테스트로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혼자 있을 때 테스트하면 잘 나오던 것도 실제 수련시 잡음이 생기곤 하였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한다.
다시 문제가 생기면 노트북을 바꾸던지 아니면 운영체제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집은 Windows 11 최신 버전이고, 사무실은 Mint Cinnamon 최신 버전인데, 오디오용 노트북은 Mint Xfce 최신 버전이기 때문이다.
ps. 노트북 > USB DAC > Aux To RCA > 스피커 구성으로 50여회 들었는데, 소리가 깨끗하고 웅장하다. 이제 실제 수련시에도 이렇게 나오면 좋겠다.
오후 네시쯤:
루이츠 나오다.
영어 숙제, 수학숙제를 했다.
루이츠가 말했다. "관장님, 저 구단까지 다 외웠어요?"
말했다. "그래? 구~구~?"
루이츠가 말했다. "81"
말했다. "아니야~! (루이츠 눈이 동그래진다.) 구~구~ 콘~! 이~구~ 아나~! 관장님하고 있을 때 숙제하니까 재밌지? (네~!)"
오후 다섯시부:
루이츠, 슈가, 시원, 신민재, 짱구, 코끼, 해리 나오다.
1. 오목대회에 대해서 언급하다. 오목대회를 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고, 우리가 목검으로 대련을 할 수 없으니 바둑 또는 오목으로 대신 시합을 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한 수 둘 때 역화랑으로 공격해 들어온다고 생각하고, 그 공격을 막는다 생각하며 둬야 한다.
2. "우리 수업이 전국민이 지켜볼 수도 있어~!" 사실 구형 컴퓨터에서 서비스를 하고, 인터넷 회선도 일반회선이기 때문에 동시접속 몇 명만되어도 원활하지는 안을 듯 하다. 누가 지켜보든 안지켜보든 수련 시간에는 바른 마음, 바른 자세가 필요하다.
줄넘기를 하다.
오랜만에 7명 모두 함께 줄넘기를 하니 수련원이 꽉차 보이고 아이들도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보기 좋았다.
시원이 이단뛰기 50개를 하며 수업을 끝내 버리고, 영웅이 되었다. "시원아! 다음에는 몇 개인줄 알지? 얘들아! 이제 수업 좀 그만 끝내."
아이들이 내일도 수업을 끝내버리겠다는 말을 하였다.
바둑판 바둑알이 두 쌍으로 있으니 오목을 둘 사람은 두고, 오목을 두지 않는 사람은 다른 것을 해도 된다는 말을 하다.
오목대회 시합을 하기도 하고, 피구를 하기도 하고, 윷놀이를 하기도 하고, 책을 읽는 아이들도 있었다. 민재가 여행을 다녀왔다며 사온 간식을 아이들에게 나눠주다.



ps. 시원, 해리와 함께 노는 3학년 동생이 붕어빵을 사가지고 잠시 놀러왔다.
말했다. "파트라슈 알아?"
코끼가 말했다. "명작이죠~!"
이어 말했다. "옛날에 강아지가 있었는데, 주인이 매일 팥빵을 주는 거야? 근데 어느 날 붕어빵을 주길래 강아지가 물었어! '팥들었슈?' 그래서 강아지 이름이 파트라슈가 된거야! 재밌지?"
이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 표정이 (ㅡㅡ ) 이런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네~네~ 참~~ 재미있네요."
말했다. "나중에 생각나면 피식- 웃게될거야~!"
오후 여덟시 일반부:
마사님 나오다.
혜성은 중간고사 기간이라 쉰다는 말을 지난주에 하였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매일 운동하면 그날이 그날 같은데, 안하다가 갑자기 하면 많이 힘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