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꽃을 피우라!
기천과 해동검도의 기본 자세는 여섯개이다.
모든 자세가 여타 다른 무술의 기본자세를 포함하고 있다.
그중 오늘은 정확한 소도세를 알려주고 그 흐름을 연습하였는데
준서가 자신은 한쪽으로밖에 안된다는 말을 하기에 모두 모이게 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검도를 배우는 이유는 검도만을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안된다'는 생각, 즉 자신의 한계성을 노력으로 뛰어넘는 과정으로서
그 과정을 넘고 앞의 관장이 어떻게 하라고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뜻을 가지고 자신만의 꽃을 피우는 것이라 알려주었다.
관장: 알겠느뇨?
아이들: 넵!, 알겠다요!, 알겠사옵니다. 등 다양한 대답이 나왔다.
182.226.43.150 / 2015-04-10 17:54:5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