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원 주방겸 비품실 문손잡이 교체하다.

거금 9000원이 들었다.
원래는 레버형 손잡이였는데,
아이들이 장난치면서 안에서는 잠그고 밖에서는 잡아 흔드니 탈의실 손잡이가 고장났다. 손잡이를 돌리면 축을 통해서 안쪽 손잡이도 돌아가게 되는 원리였는데 분해해 확인해 보니 축이 부러졌다. 급하게 주방용 손잡이를 탈의실 손잡이로 교체하고 주방은 한 동안 종이컵으로 틀어 막아 놓고 있었다. 주방쪽에서 한기가 새어 들어오기에..
레버형 손잡이도 아니고 철물점에서 제일 싼 손잡이를 사와 고쳤놨지만 어쨌든 고쳐놓으니 좋다.
182.226.43.150 / 2016-01-12 15:56:4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