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문무답(無問無答)
기온이 30도를 넘는다.
수련원에 비치된 온도계를 잘 못 본 줄 알았다.
다섯시부,
권명호, 권재원, 김동우, 김시훈, 이경선, 장준민, 현우진이 나왔다.
아이들에게 무문무답(無問無答)을 말해주었다.
"빨리 끝내주세요" 하지 말고 운동하는 동안 질문도 답도 하지 말고 열심히 하면 금방 끝난다고 말해주었다.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하는 것은 어떤 마음을 갖고 삶을 대처하는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앞에 서있는 관장이라고 매번 그렇게 할 수 없지만 매번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거라 말해주었다.
스트레칭을 하였다.
육합을 하며 반장, 권지르기, 발차기를 연습하였다.
기본검법을 하며 육합자세에서 풍엽, 역화랑등을 연습하였다.
마무리에는 범도추를 30번 하였다.
오늘도 바른자세로 서는 연습을 하기 위해 자연세 보법을 연습하려 했는데 깜박 잊고 하지 못하여 내일 하기로 하였다.
182.226.43.150 / 2016-05-19 17:50:1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