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파티를 하다.
다섯시부,
김시훈, 이시현, 송성윤, 송성연 나오다.
준민이, 혜성이, 유겸이가 놀러 오다.
오늘은 라면 파티를 하였다.
시훈이는 속이 좋지 않다며 함께 라면을 먹지 못한 것이 아쉽고 안타까웠다.
뭐가 그리 좋은지 작은 것 하나에도 꺄르르 꺄르르 웃는다.
라면 다섯 봉이면 될 것 같아 이렇게 끓인다고 하니 여덟 봉을 끓이라 한다.
원래는 라면을 다 먹고 만두를 라면 국물에 삶아서 주려고 하였는데, 면을 다 먹지 못했다.
그래도 거의 다 먹긴 하였다.
시현이와 놀러온 준민이가 대식가임을 알 수 있었다.
여덟봉을 끓여야 한다고 큰 소리 친 시현이가 배불러 하는 것 같은데도 책임감을 가지고 먹으려고 하길래
배부르면 먹지 말라고 하였다. 아깝긴 해도 억지로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하였다.
라면을 끓이는 동안 피구도 하고, 라면을 다 먹은 후에는 야구도 하고, 라면을 먹는 동안에는 학습 만화를 보며 낄낄낄 웃으며 신났다.
성윤이가 다음에는 컵라면으로 하자고 한다.
사실 오늘도 종이컵에 먹었기에 굳이 말하자면 컵라면이라고 부를 수는 있다.
182.226.43.150 / 2017-12-20 18:36:0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