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 042 - 863 - 9875 )

봄기운이 물씬하다.

미세먼지가 아주 많아 대기가 매우 나쁨으로 표시되지만
봄기운이 물씬하다.

한시부,

권순우 나오다.

스트레칭을 하다.
육합단공 수련을 하다.
대풍역수 흐름을 수련하고 마쳤다.

182.226.43.150 / 2018-02-23 14:43:44 작성




다섯시부,

김시훈, 송성윤, 송성연, 이시현 나오다.

시현이는 들어올 때는 멀쩡히 들어오더니 운동을 하자니 발목이 아프다고 하고
절뚝거리길래, 그렇게 아프면 집에 가서 쉬라고 하였더니, 알겠다고 가버렸다.

도장 분위기가 너무 나태해졌다.
다들 늘어지는 분위기다.
그래서 한소리 하였다.

시훈이는 쌍수검법 12식을 연습하였고,
성윤이는 쌍수검법 4식, 5식을 연습하였고,
성연이는 쌍수검법 2식을 연습하였다.

각자 알아서 마무리 운동을 하고 수련을 마쳤는데,
앞으로 수련시간에는 수련실에만 있기로 하였다.
사무실을 지나갈 수 있는 것은 화장실 갈 때, 물컵가지러 갈 때, 집에 갈 때 뿐이라고 말했다.
 


182.226.43.150 / 2018-02-23 19:05:09 작성

여덟시부,

장준민, 이현우가 나왔다.

모니터를 수련원 쪽으로 돌려놓고 컬링 준결승 시합을 보며 줄넘기를 하였다.


182.226.43.150 / 2018-02-23 21:28:1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