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덕분에 알았다.
날이 흐리지만 공기는 맑다.
동풍이 불었다.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임완규 나오다.
내일이 석가탄신일인지 몰랐는데, 아이들 덕분에 알았다.
명상을 하였다.
아직 처마 밑 새끼 제비 같다.
팔벌려 높이뛰기를 369게임으로 하였다.
틀렸을 때는 벌칙으로 호보, 반탄신공, 달리기, 팔굽혀펴기, 누워 다리 들어주기 등을 하였다.
결국 30회까지 성공하지는 못했다.
피구를 하였다.
높이뛰기를 하였다.
림보를 하였다.
단체줄넘기를 하고 수련을 마쳤다.
182.226.43.150 / 2018-05-21 18:25:1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