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줍는 작업이 끝나다.
새벽에 공주에 넘어가서 다시 대전으로 넘어오며 밤 줍는 일을 하였는데 오늘로 안가도 될 듯 하다. 오늘 오전까지 아버지 일을 도와드리고 왔는데, 이제 거의 다 떨어졌는지 오늘은 듬성 듬성 떨어져 있고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부재중 전화가 와 있길래 통화를 해보니 오늘 초등학교 3학년의 어머니 였고 내일이나 내일 모레에 상담오시기로 하였다.
대전으로 넘어와 출근하며 새로 맞춘 안경을 찾아왔는데, 살짝 어지럽지만 새롭고 깨끗한 세상을 만나 것 처럼 세상이 밝다. 마음에 든다.
182.226.43.150 / 2018-10-01 15:08:2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