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 042 - 863 - 9875 )

때로는 우연에 기댈 때도 있듯이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빈 시간에 유튜브 채널과 연결시킬 블로그에 글을 옮겼다.

다섯시부,
완규가 학원에서 늦게 끝나고 비도 오고 쉬고 싶다고 하여 오늘은 쉰다는 연락을 완규 어머니께서 주셨다.
성연, 성윤도 학원이 늦게 끝나 쉰다는 연락을 성윤이 해왔다.
시후만 나오면 되는데, 오늘도 시후는 연락이 없다. 아마 자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때로는 우연에 기댈 때도 있듯이, 때로는 쉬어 갈 때도 있는 법이다.
추적 추적 내리는 빗소리가 듣기 좋다.
미세먼지를 씻어내듯, 마음도 씻어내는 듯 하다.
 

182.226.43.150 / 2018-11-08 17:40:39 작성




여덟시부,
장준민 나오다.
화, 수 나오지 않아 중간고사 기간인가 물었더니 중간고사는 이미 끝났고, 12월 기말고사만 있다고 한다.
비도 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미세먼지가 다 씻겨나가고 날아갈 줄 알았으나 내일 낮부터는 다시 미세먼지가 많아진다고 한다. 중국발 미세먼지를 어떻게든 조치를 할텐데..

오늘은 쉬었다.


182.226.43.150 / 2018-11-08 20:41:16 작성